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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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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종용목사님 이희성사모님 감사드립니다. 2017/02/09

Author
서일환
Date
2017-08-03 11:22
Views
587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동부의 최남단 플로리다의 남쪽 시골 마을에서 한미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서일환목사입니다.
지난 해는 저의 목회 인생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사건이 있었지요.
하나님께서 코너스톤교회에서 개최한 connection 2016에 참여하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늘 목회를 해오면서 제대로 목회를 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회를 하고 싶었던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후배 목사님이 자신이 추천을 받았는데 자신 대신에 저를 추천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무런 준비없이 참여하게 된  connection 2016이었습니다. 저는 이종용목사님이 가수출신이라는 것과 교회가 LA에 있다는 것 말고는 정말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출발부터 세미나가 달랐습니다. 참가비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비행기 티켓을 지불해주시네요. 교회에서 전화가 오고, 이메일을 통해 윤혜자매님의 친절한 안내로부터 남다르게 시작된 커넥션 2016에서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은 참 충격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열 흘 정도의 기간동안 제가 남은 목회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추구할 교회의 모습을 선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나아갈 때 어떠한 열매가 맺게 되는 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이 지극히 성경적인 교회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열 흘 만에도 주님께서 3년 동안 하셨던 제자훈련이 가능했습니다. 이 모든 제자훈련의 바탕은 코너스톤교회 성도들의 사랑과 섬김이 바탕이 되었었지요. 정말 최선을 다한 섬김의 사랑! 정말 최고의 섬김의 사랑! 평생에 그렇게 최선을 다한 사랑의 섬김을 받아본적이 없고,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랑과 섬김에 익숙하지 않았고,자격이 없는 사람이 사랑을 받는 것 같아서 눈물도 흘렸었습니다. 열흘 동안의 제자훈련을 통해서 선명한 그림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종용목사님과 사모님이 삶으로 목회의 길을 보여주신 것, 정말 감사했습니다.
 
돌아와서 그대로 방향을 잡고 하나 하나 그대로 해왔습니다. QT를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시도하다가 실패했었은데 이제는 본을 보여주신 대로 하나 하나 그대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QT방을 개설해서 교회의 일군들이 참여해서 날마다 QT를 올리고 서로 삶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위로받고.복음 안에서의 교제가 이루어지고 QT를 통해서 본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되니까 교회의 분위기가 분명하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저력이 되어 주요한 일군들이 이 번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쁨으로 봉사하고 섬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원래 전달헌 장로님을 모시고 QT세미나를 하려고 했다가 지방회에서 평신도지도자세미나를 호스트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종용 목사님을 모시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부탁을 드렸더니 본래 없던 스케줄이기에 쉽지 않으셨을 텐데 무리를 해서 와주셨습니다. 서부의 끝에서 동부의 최남단 외진 시골에까지 달려와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공항에서 목사님을 뵈었는데 입술이 부르트신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피곤하신 데도 무리해서 와주신 그 마음에 정말 죄송하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부흥회에 오실 형편이 안되고 교회가 반대했지만 그러나 내가 커넥션 출신들의 요구는 거절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밤새도록 비행기를 타고 오셨고 중간에 갈아타시는데 연착되어서 거의 월요일 점심 때나 되어서 오셨지요. 너무 고생시켜드린 것 같아 죄송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가 목회하는 교회의 필요를 채워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사랑에 정말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그렇게 해서 시작된 부흥회였습니다. 저희 교회는 시골 외진 곳에 있는데 이러한 사이즈의 행사를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지방회 행사 중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세 번의 말씀의 시간을 통해서 다른 교회에서 오신 분들보다 우리 교회 성도분들이 큰 은혜를 받았지요. 제가 이종용목사님이 보여주신 성경 말씀대로. 코너스톤 형제자매들이 보여주신 교회의 모습대로 어렴풋이 나아가고 있는데 목사님께서 오셔서 직접 그려주신 신앙생활의 그림을 보여주시니까 성도들에게도 저에게도 우리 교회에게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이 교회에서 비교적 먼 곳에 호텔을 잡으셨습니다. 그래서 시간마다 제가 라이드를 해야 했습니다. 사모님이 플로리다에 처음 오셨는데 여러가지로 좋아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모님은 먼 길의 라이드 때문에 미안해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목사님 사모님과 교제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짧은 교제임에도 불구하고 이희성사모님은 제 아내에게 사모의 모습을 그려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와 아내와 우리 교회는 이종용목사님과 사모님과 코너스톤 교회가 커넥션을 통해서 세워주신 제자요 제자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새로운 교회의 그림을 가지고 막 출발했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격려해주시고 지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리구요. 내 년 가을 즈음에 다시 오셔서 고쳐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목사님과 사모님과 코너스콘교회가 보여주신 본을 따라서 잘 따라 갈 수 있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미리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을 보내주신 코너스콘 교회 성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Total 16

  • 2017-08-03 11:36
    글을 읽으니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Last year Connection 때 목장과 Cafe로 섬긴 Ruth Mo 입니다.
    Thank you.

  • 2017-08-03 11:37
    집사님! 기억하지요. 카페에서의 조용하고 온화하신 모습, 목장 모임에서 꾸밈없고 진솔하셨던 모습 기억하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언제나 그 아늑한 쉼이 있었던 그 카페 다시 누려 볼 수 있을지요

  • 2017-08-03 11:37
    이렇케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컨넥션을 섬긴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마음에 더욱 기쁨이 넘치고
    또 앞으로 더욱 열심히 섬길수 있는 은혜의 마음을 각인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무엇보다도 기쁜것은 목사님의사역가운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면서 저 또한 개인적으로 믿음에 더욱 강해지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사실 지난 컨넥션을 섬기지못한 죄송한 마음과 앞으로 있을 다음
    컨넥션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읍니다.
    목사님의 사역가운데 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함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2017-08-03 11:38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사님!

  • 2017-08-03 11:38
    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 사진으로 두분 얼굴을 뵈니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저희 목사님께서 이번 집회에서 커넥션을 다녀 가신 세분의 목사님들과 reunion 하셨다는 말씀에 참으로 오묘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사진으로 섬기시는 교회의 모습을 보며 교회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8-03 11:38
    안녕하세요. 서목사님 사모님... 반가운 얼굴 다시 뵙네요. 이렇게 소식도 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참아름다운 교회이네요~ 이제 곧 생명의 삶으로 큐티를 하실거라는 소식 들었어요. 저희교회와 같은 말씀으로 교제를 할수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어요.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건강하세요.

  • 2017-08-03 11:39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소식을 전해주시고 아름다운 교회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QT의 정착을 위해서 같이 기도드립니다 . 저는 한글학교를 섬기는 안병직 입니다.

  • 2017-08-03 11:39
    안녕하세요 서일환목사님 연민자 사모님 이렇게 소식을 주시니 마치 어제 커넥션에 만난것같이 반갑고 좋네요 울 이종용목사님께서 Fort Myers 한미침례교회에 다녀오신후 주일날 서목사님과 교회에 대해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목양지에서 더 아름답게 섬기시는 두분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앞으로 함께 생명의 삶으로 큐티를 나눌수 있는 날을 고대하며 서목사님과 연사모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 2017-08-03 11:40
    서일환목사님/연미자 사모님 안녕하세요
    소식올려주시고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목사님 사모님 뵙게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을 호텔에서 교회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모시고오고 모셔다 드린 김진완 집사입니다 ㅎㅎ
    고즈넉하고 저음의 목소리로 인자하게 말씀해 주시던 목사님 기억합니다
    포트마이어스 한미교회를 위해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회 성도들을 위해 생각날때 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어제 저희 목사님 플로리다에서 도착하시자 마자 교회 오셔서 목사님과 교회에서 말씀 전한것 그리고 목사님꺠 많은 은혜받고 돌아오셨다고 말씀 하여 주셨어요 언젠가 또 만나게 될것을 기원하면서 목사님의 사역에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8-03 11:40
    서목사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소식을 반가운 마음으로 읽다 보니.. 목사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직접 듣는듯 합니다. 또 요세미티에서 두분이 손잡고 걸으시면서 웃어주셨던 모습도 떠올랐구요..
    어제 저희 목사님께서도 집회소식을 전해 주시면서.. 밤비행기로 떠나야 하실 정도로 강행군하셨지만.. 그러나 피곤함도 잊어 버리실 정도로.. 코너스톤 교회가 이번에 하나님께 쓰임받는 감사가 앞서는 시간들이었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듣는 저희들에게도 다시한번 커넥션을 섬겼던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한번더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목사님께서도 새로운 그림으로 목회하시면서 평신도 리더들을 양육해 나가실 때 주님이 기뻐하셔서 모든 과정을 축복해 주실줄 믿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두분 더욱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2017-08-03 11:41
    안녕하세요. 서 목사님! 사모님!!
    이렇게 만나 뵈니 반갑습니다.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을 섬겨 주셔서 감사드리고 그곳의 푸근한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역 가운데 아름다운 열매가 풍성히 열릴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 2017-08-03 11:41
    서 목사님, 사모님.
    코넥션의 만남을 통해 이렇게 아름다운 Florida의 귀한 목회자 세미나의 만남까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몸은 비록 서로 다른 곳에 있지만 주님 안에서 믿음의 교제를 할수 있음에 참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목사님의 사역과 가정 위에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2017-08-03 11:42
    이곳에 들어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코너스톤의 가족들, 영광의 일군들이 많은 격려와 사랑을 표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명덕 장로님 부부 감사드립니다. 그 때 안마해주셔서 그 덕분에 지금까지 건강하게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미쉘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쉘집사님 김진웅 집사님 부부같은 일군을 주셨으면 하는 소원을 가지게 하셨던 두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겸손하게 한글학교를 섬기고 계셔서 인상깊었던 안병직 집사님 격려 감사드립니다. 얼굴도 마음도 핸섬하시고 다른 사람을 상쾌하게 격려해주시는 섬김이 고마웠던 이동훈 집사님! 격려 감사드립니다. 김진완 집사님 그 때 너무 고마웠구요. 이처럼 마음이 담긴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전달헌장로님 몸도 거장 믿음도 거장이신 인자하신 장로님, 권사님의 모습 선합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묵묵하게 교회와 성도를 섬기시던 모습의 박병철전도사님! 귀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샤넬 집사님! 커넥션세미나때 저를 많이 눈물흘리게 만드셨던 용기있는 간증에 많은 은혜 받았었습니다. 격려의 글 감사드려요. 그 외에도 글을 올리지는 않으셨지만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종용목사님과 함께 아름다운 동역과 헌신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믿음으로사셨던 귀한 간증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저로 하여금 목회를 하면서 이종용 목사님의 삶과 그 열매로 세워지는 일군들의 아름답고 선명한 그림을 갖고 성도들을 돕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17-08-03 11:42
    서목사님,사모님 자세하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커넥션동안에도 늘 밝게 웃어주시던 두분이 마음이 많이 남아 있어요. 부흥회 가시기전에목사님께서 몸이 좀 안좋으셔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또한 저의 기우였네요. 목사님께서 몸은 피곤하시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몇번이나 강조하셨어요. 사모님께서도 연사모님께서 부엌사역을 너무 열심히 하신다면서 음식솜씨가 정말 좋으시다고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플로리다는 처음이신데.. 정말 좋은 기억가지고 돌아왔다는 말씀도 함께요. 앞으로도 두분 사역과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7-08-03 11:43
    서 목사님, 사모님.
    주님안에서 귀한 만남이 귀한 열매로 이어짐어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흥회를 통해 주님이 주신 은혜가 목사님의 글을 통해 저의에게도 전해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의인도하심이 목사님과사모님의 사역에 계속 되길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 2017-08-03 11:43
    윤혜집사님! 고맙습니다. 늘 따뜻하고 밝게 목사님과 교회를 섬기고 계시지요? 저를 형부라고 불러주셔서 코너스콘교회가 남의 교회같지 않게 해주셨어요. 칭찬과 격려의 글과 기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코너스톤의 모습을 따라가겠습니다. 홍성표 전도사님! 잘 크고 있을 아기 축복합니다. 격려의 글과 기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시는 사역에 늘 열매가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