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속하였다

4/13/2018 여호와께 속하였다
Isaiah 44:5
Some will say, ‘I belong to the LORD’; others will call themselves by the name of Jacob; still others will write on their hand, ‘The LORD’s,’ and will take the name Israel.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물과 영과 복을 약속하시며 말씀하신다. 너희는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이제는 들으라고 하시며 주신 말씀이다. 나를 모태에서부터 지어내 만드시고 목마를때 물을 주시며 성령을 보내주시고 복이 되시는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리라 약속하신다. 온 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유일한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 외에는 천국백성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인도하시는 이유를 설명할 자도 없고 장차 올 일을 알려줄 자도 없다고 하신다. 그러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겁내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요즘 기도할게 너무 많아져서 근심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는 것 같다. 그 두려움의 원인이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서였음을 깨닫게 하신다. 나같은 이방인을 너는 내것이라 불러주시고, 물과 영과 복을 채워주시며,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내 입으로 나는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고백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르며 하나님의 백성임을 손에 기록함으로써 자신이 하나님의 것임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지도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든든한지 너무나 감사하다. 내 모든 근심을 하나님께 맡기기로 결단한다. 나는 다만 말씀에 집중하며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해야겠다.
적용 : 독일사역 페루선교 황복환선교사님 성국해주가정 경석혜림가정 수아유진 위해 기도하기, 잠언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