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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버지 같은 사랑

Author
YES
Date
2018-02-19 13:52
Views
731
02-19-2018
제목 : 하나님의 아버지 같은 사랑

묵상 : 주님이 혹시나 나를 버리지 않을 까 노심 초사 하고 있는것 같다. 주님은 모든걸 아신다. 그리고 모든걸 주관 하시니다 다윗은 주님께 아시면서 응석을 부리는것 같다. 주님과의 관계가 이정도는 되어야 되느것이 아닐까… 주님은 항상 기다리고 계시고 나를 위해 일을 하고 계신다. 나는 주님의 뜻을 따라 행동 하고 살면 된다. 주님이 있어 행복 하다는 생각을 하고 싶다.. 기도를 할때 마음이 편함을 느낀다. 우리는 항상 고민과 걱정이 있다….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님을 알기를 욕심을 내자.


적용: 목사님 유럽 코스타를 위 해 기도 그리고 나의 마으늬 편화를 위해 기도.
Total 1

  • 2018-02-20 09:06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