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세상의 법을 만드셨다.

01-16-2018
제목 : 주님은 세상의 법을 만드셨다.


묵상 : 사도 바울은 그당시 지금과의 규레나 풍습이 틀림에도 불구 하고, 요즘 세상의 보편을 얘기 하고 권면하고 있다 그것은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이시고 주님이 얘기 하신것을 실천한다고 얘기 하고 있다. 지금 현재 이세상이 얘기하는 보편적인 것을 얘기 하셨고 그속에서 지금 나는 현재를 살고 있다 2000 년전에 말씀하신 것들이 지금의 보편적인 것인걸 지금 우리는 알고 있다. 주님의 위대하심을 세삼 느끼는날이다. 그러면서 위는 가족에서 부터 복음을 생각하고 행하여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 나는 내 주위 가족들중 에 보긍ㅁ을 전할 사람이 있나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필요 하다면 그들에게 주님을 얘기 하도록 하자. 오늘은 회사 동료들에게 하자.
적용: 성경의 맥 수업에서 오늘 하루 읽을 성경을 다 마무리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