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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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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one
Date
2018-09-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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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33절) 다윗왕의 재산을 맡은 자들, 다윗의 모사가 된 자들, 왕자들의 수종자가 되었고 후새는 왕의 벗이 되었다라고 하신다. 다윗왕의 재산을 맡은 자들의 이름이 여러명이다. 그들의 이름을 보니 드러나는 사람도 없고 공을 세운 이들도 없다. 소리도 없이 드러남도 없이 다윗을 따르던 자들이 다윗의 재산을 관리하고 있다. 그들과 다윗의 관계는 정직하고 서로 신뢰하는 관계였을 것 같다. 또 33절에 후새는 왕의 벗이 되었다라고 한다. 후새라는 사람은 다윗이 압살롬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을 때 그를 도와준 지혜의 사람이다. 그의 직분은 어떤 지위로 적고 있지 않고 '벗'이라고 적고 있다. 문득 나는 내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돌아본다. 나도 '벗'이라는 이름으로 있을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의 모사가 된 아히도벨과 지휘관이 된 요압 그들이 가진 지혜와 용맹함으로 다윗 옆에서 그 지위를 얻게 되었지만 나중에 그들은 모두 다윗에게 온전한 충성된 자들은 아니었고 무엇보다도 벗은 아니었다. 나는 누군가에게 함께 옆에 있어주었고 어려운 시간을 함께 지나온 사람으로 '벗'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주님은 믿는 자들에게 친구가 되신다고 성경은 기록되어 있고 또 그것처럼 나도 누군가의 참 좋은 '벗'이 되고 싶다. 요즘 기도하는 가운데 기도 짝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 구하고 있다. 함께 기도하는 친구, 나의 허물을 보고  말씀의 책망과 권면, 부족한 나를 그대로 받아주는,  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는 친구가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내 허물을 말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기도해주고 용납해주는 그런 벗, 누군가에게 그런 벗이 되고 나도 누군가에게 주안에서 참된 벗, 기도하는 벗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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