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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Pastor's Letter
이스라엘입니다.

오랫만에 사랑하는 이상호, 용선 선교사님과 아들 재윤을 만나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무척 인간적으로는 외로운 길입니다. 그러나 묵묵히 외로움을 주님을 바라보며 잘 인내하며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기니에서 군사 구테타가 나서 갑자기 기니에서 나온 선교사님에게 주님은 이스라엘로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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