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징벌

11-2-17
제목 : 여호와의 징벌

중심 구절 :

4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조상들이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되었음이라

묵상:
우리는 어쩌면 징벌이 없는 세상에 사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개개인이 마음이 힘든 세상을 살고 있다. 왜냐면 각자가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에 대한 고통을 지금도 주시고 있다 . 우리는 아니, 나는 그속에서 살며 주님께 매달리며 그죄를 대속 받고 살고 있다 . 그러면서 어쩌면 나는 나의 목적에 주님을 이용 하지는 않는지 모르겠다. 하나님의 말씀은 수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에게 너무나도 정확하게 얘기 하고 있다. 창조주가 만든 우리이기에 우리의 속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시고 나 스스로가 하나님을 따르도록 계속 얘기 하고 계신다. 여전히 우리는 하나님의 징벌을 피할수 없다 오직 주님만을 통해서 만이 가능 하다. 아무리 몸부림을 치드라도 나는 한낱 하나님의 피조물일 뿐이다. 그렇다면 주님을 알고 경외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도록 다짐하자. 그것이 피조물이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이 아닌가 싶다.
적용 : 오늘 하루 기도 10번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