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09-29-17
제목 :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중심 구절 :
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묵상:
주님은 우리 인간의 나약함을 알고 계신다. 나는 입으로만 주님 주님 이라고 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 매일 일상에서의, 하나님의 관계에서 마음 한 편으로 행동을 할때마다 가슴을 콕콕 찌르는것이 있다. 왜일까? 그건 주님께 보시기에부끄러운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여전히 믿음이나, 모든것이 부족한 나 자신을 본다. 회사에서 이야기 할때 기독교인들은 이중적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럴때는 나 스스로가 부끄럽다. 나도 얼마나 이중적이었는지. 주님은 말씀 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나를 그리고 우리 기독교인들을 보고 하나님을 얘기 하는것이다. 목사님 말씀 하셨듯이 직장 안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일 하도록 노력하자…….
적용:
다가오는 connection 을 위해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