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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서판
Author
온맘다해
Date
2017-08-25 08:23
Views
604
8/25/2017 큰 서판
The LORD said to me, “Take a large scroll and write on it with an ordinary pe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NIV
하나님이 큰 서판에 통용 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 라고 적으라고 하신다. 제사장 우리야와 스가랴를 증인으로 세우신다. 아기를 허락하시며 아기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 로 정해주신다.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이방의 아들을 기뻐하므로 앗수르 왕의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가 그들을 뒤덮을 것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왜 진정한 하나님이신지 깨닫게 만드신다. 예언하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분이 진짜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다. 눈에 잘 띄도록 큰 서판에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일반 글자로 예언하시고 진실한 증인까지 둘이나 세우신다. 예언의 글자는 '마헬살랄하스바스'로 속히 노략당한다는 의미다.
하나님은 새로 태어날 아기의 이름을 통해 미래를 예언하신다. 새 생명을 허락하시고 태어날 때를 정하시며 아들로 정해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은 '마헬살랄하스바스' 라는 예언은 다메섹과 사마리아가 새로 태어난 아기가 엄마 아빠라고 말하기도 전에 앗수르에게 망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해 주시기까지 하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버리고 이방신들을 기뻐했기 때문이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얼마나 전능하신지 알수있다. 하나님은 누구나 다 볼수있게 예언하신다. 그것도 새 생명을 통해 아이의 이름으로 예언하신다. 아이가 말하는 것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임을 깨닫게 만드신다. 모든 것을 다 보이도록 예언하시고 사탄이 어떻게 방해하더라도 하나님은 그 예언의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심을 보여주신다. 여호와 하나님은 예언하시고 그 어떤 방해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이루시는 유일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이방신을 따르는 이 세상과 구별되기를 원하신다고 정확하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만 따르라고 명령하신다.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버리고 이 세상이 주는 흥분과 쾌락만 쫓아다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천천히 흐르는 강물처럼 평안한데 그것을 버리고 이방의 우상들이 주는 즉각적인 기쁨만 찾아다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떠나 세상을 따르는 것을 싫어하신다. 그래서 이 땅의 이방민족을 움직여서 심판하신다. 내가 따라다니는 우상들을 이용하시어 나를 혼내신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만 따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예언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예수님은 예언의 말씀대로 다 이루셨으며, 곧 다시 오리라고 예언하시고 승천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정도로 예언하셨다면 그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예수님은 곧 다시 오신다. 심판자로 곧 다시 오신다. 이 땅의 거짓 우상들을 쫓아다니는 내가 정신차리고 하나님께 돌이켜야만 하는 시간이 얼마 안된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예언하신 시간이 거의 다 됐다. 아니 이미 한참 지났다. 하나님이 참고 계실 뿐이다. 정신차리자. 이 땅의 모든 것은 사라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영원함을 잊지 말자.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유일한 구원자다. 누구나 다 아는 이 예언은 반드시 곧 이루어진다.
적용 : 예수님 곧 다시 오심을 기억하기, 리모델링 목사님사모님 목장 성국형제어머님 혜림자매 강영미자매님 리안 기도, 잠언읽기
The LORD said to me, “Take a large scroll and write on it with an ordinary pe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NIV
하나님이 큰 서판에 통용 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 라고 적으라고 하신다. 제사장 우리야와 스가랴를 증인으로 세우신다. 아기를 허락하시며 아기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 로 정해주신다.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이방의 아들을 기뻐하므로 앗수르 왕의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가 그들을 뒤덮을 것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왜 진정한 하나님이신지 깨닫게 만드신다. 예언하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분이 진짜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다. 눈에 잘 띄도록 큰 서판에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일반 글자로 예언하시고 진실한 증인까지 둘이나 세우신다. 예언의 글자는 '마헬살랄하스바스'로 속히 노략당한다는 의미다.
하나님은 새로 태어날 아기의 이름을 통해 미래를 예언하신다. 새 생명을 허락하시고 태어날 때를 정하시며 아들로 정해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은 '마헬살랄하스바스' 라는 예언은 다메섹과 사마리아가 새로 태어난 아기가 엄마 아빠라고 말하기도 전에 앗수르에게 망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해 주시기까지 하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버리고 이방신들을 기뻐했기 때문이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얼마나 전능하신지 알수있다. 하나님은 누구나 다 볼수있게 예언하신다. 그것도 새 생명을 통해 아이의 이름으로 예언하신다. 아이가 말하는 것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임을 깨닫게 만드신다. 모든 것을 다 보이도록 예언하시고 사탄이 어떻게 방해하더라도 하나님은 그 예언의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심을 보여주신다. 여호와 하나님은 예언하시고 그 어떤 방해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이루시는 유일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이방신을 따르는 이 세상과 구별되기를 원하신다고 정확하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만 따르라고 명령하신다.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버리고 이 세상이 주는 흥분과 쾌락만 쫓아다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천천히 흐르는 강물처럼 평안한데 그것을 버리고 이방의 우상들이 주는 즉각적인 기쁨만 찾아다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떠나 세상을 따르는 것을 싫어하신다. 그래서 이 땅의 이방민족을 움직여서 심판하신다. 내가 따라다니는 우상들을 이용하시어 나를 혼내신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만 따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예언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예수님은 예언의 말씀대로 다 이루셨으며, 곧 다시 오리라고 예언하시고 승천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정도로 예언하셨다면 그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예수님은 곧 다시 오신다. 심판자로 곧 다시 오신다. 이 땅의 거짓 우상들을 쫓아다니는 내가 정신차리고 하나님께 돌이켜야만 하는 시간이 얼마 안된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예언하신 시간이 거의 다 됐다. 아니 이미 한참 지났다. 하나님이 참고 계실 뿐이다. 정신차리자. 이 땅의 모든 것은 사라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영원함을 잊지 말자.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유일한 구원자다. 누구나 다 아는 이 예언은 반드시 곧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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