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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본인을 구원하러 오신게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다….
Author
YES
Date
2019-02-20 18:05
Views
2323
02-20-2018
마가복음(MARK)15:24 - 마가복음(MARK)15:32
제목 : 주님은 본인을 구원하러 오신게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다….
중구 :
31 |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
주님은 이생에서의 마지막을 십자가에서 마감을 하셨다. 많은 조롱과 핏박을 받으시며 이생에서의 마지막을 보내시고 부활을 하시므로 말씀 하신것을 이루며 우리에게는 주님을 따르면 영생을 얻고 죄 사함을 받느다는 실천으로 우리를 이끌었다. 성전을 흘고 3일만에 다시 세움은 주님이 다시 3일 만에 부활을 하여 이 세상에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성전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것을 얘기 하시는 것 같기도 하다. 그 당시에 주님을 이해 하지도 혹은 알지도 못한 말씀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주님은 너무나 많은 비유를 드셨다. 지금 시대에는 어쩌면 믿음의 세대 들이 많은 성경 공부 혹은 연구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이해 하기가 쉬운지도 모른다. 나만 조금 부지런하면 주님을 아는일 과 성경을 읽고 주님을 이해하며 또한 공부 하며 마음의 성령을 가질수 잇다. 그것은 곧 나를 구원하러 오신 주님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적용 : 최근에는 성경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심지어 잘 읽지도 않는것 같다. 반성 하는 기도와, 성경 공부를 다시 시작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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