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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김용기 선교사 가족의 정기서신입니다

Author
선교부
Date
2017-12-27 11:09
Views
213

우리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알바니아선교 동역자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어느새 올해 마지막 정기서신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귀하게 여겨주신 주님께서 올해도 여러모양으로 사역을 마끼워주시어 8번째 정기 비정기 소식을 드리게 되었었습니다. 그때마다 즉각적으로 응답해주시고 기도해주시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마음으로 부터 감사와 사랑을드립니다.

서신 본문에도 언급하였지만 내년3월이면 저희가 선교사로 부름받아 타문화권에서 생활한지 25년차가 됩니다. 하루 하루 한 해 그리고 또 한해 주님의 손길이 없이는 걸어올 수 없었던 시간이었기에 그 주님을 간증하고 저희로 더욱 깊어지도록 두려운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원고를 출판사에 넘겼으니 아마 내년에는 책이 나오게 될 거 같습니다. 미리 알려드리오니 기도하여주시고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며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들려오는 소식들도 이곳에서 매일 벌어지는 일들이 모두 우리를 낙심시키는 일들이고 슬픈 픈 이야기들이 많아서 연말이 축제처럼 다가오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우리구주께서만 소망이기에 기뻐하며 선포합니다.

내년에도 저희부부 주 앞에서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예배자로 순종하며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동역하여주신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귀한 나눔과 기도로 알바니아가 복음으로 변화되고 회복되도록 순례의 길에 동행하여주시는 동역자님들의 사역과 가정과 기도제목위에 우리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하소서!

2017년 12월 25일  성탄절 저녁에

김용기 선교사 내외 올림

*추신: 혹시 이곳으로 소포를 보내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소포를 보내실때 선물로 기입해주시오 내용물의 가격을 가능하면 기록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혹 기록하시면 20달러 이하로 적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소포자체가 선물이고 무역을 하지 않음에도 알바니아 세관에서 너무 길고 어려운 절차와 세금이 나오는 일들로 현지인들도 외국인들도 많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어서 안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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