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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s Letter

2018년을 시작하면서 우리교회는 빌4:4-9의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나와 나의 관계, 나와 이웃과의 관계,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런 삶을 살 때 우리들이 생각이 바뀝니다.
그런 삶을 살기 위해 우리들은 배우고 받고 듣고 본바를 행하는 2018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승리로 2018년을 마루리 하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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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s Letter

Jesus Christ SuperStar 에서 예수님 역을 249회 마치고 겨울아이 판을 만든 후 바로 저는 33살이 되던 해 1982년1월 미국에 신학을 공부하러 들어왔습니다. 
San Antonio Texas에 아주 작은 36년 된 신학교… 

시작한지 36년이 된… 

거의 백인들이고 한국사람은 나 하나 뿐인… 

하루에 코피를 5-6정 흘리면서… 

그런데 3년6개월을 잘 견디어 몇 명의 기숙사 형제들의 도움으로 졸업을 했습니다. keep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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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s Letter
로마에서 선교사님을 만나

코너스톤의 4월 이스라엘과 로마 성지순례를 준비한후

파리 침례교회 집회를 위해 로마공항에서

Air France Airline인데 Alitalia Airline이 그 사람들이 모든 수속을 담당하여

프랑스 파리에 잘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떠난 2시간 후

Alitalia Airline이 파업을 시작했다고 TV News에 나오면서

바로 몇시간 전 우리가 지나갔던 수속을 밟았던 모든 곳에

사람 한명도 없이 텅빈 공항을 보면서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했었는지요.

몇시간만 늣었어도 파리침례교회에서 저녁 집회를 섬길 수 없을 뻔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파리침례교회에서 저녁 집회를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은혜가 넘쳤습니다. 주님이 사용하셨습니다. keep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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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s Letter
2017년 코너스톤의 주제를 Come unto me! 로 했습니다.

나의 조국 한국을 보아도 참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나 극명하게 양쪽으로 갈라진 것 같습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내가 살고 있는 이제는 미국을 보아도 혼돈입니다.

지난해 미국의 대통령선거는 역사이래 최악의 선거전이었습니다.

이 나라를 위해, 국민들을 위해 가 아닌 그들이 목적한 대통령이 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해 12월 한국의 종교현황을 조사했었는데 개신교가 제일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몸인 이 시대의 교회,

빛과 소금인 이 시대의 교회,

하나님의 집인 이 시대의 교회인 우리가

제 직분을 제대로 감당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keep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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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s Letter
2016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CornerstoneONE이라는 주제로 한해를 마무리 합니다.

주님이 수많은 사람들중, 아니 수많은 교회들이 있는데 우리들의 만남을 주셨습니다.

고린도에서 바울이 만난 브리스가와 아굴라, 겐그리아에서 만난 뵈뵈, 루스드라에서 만난 디모데…

주안에서 여러분들과 저와의 만남 하나 하나가 축복이고 은혜였습니다. keep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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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ion, Pastor's Letter
사랑하는 코너스톤 형제 자매님들…

오늘 독일 김만종목사님 부부가 떠나심으로 이제 모두들 사역의 장소로 떠나셨습니다.

여러분들!!!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주안에서 감사합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저는

왜 그리 기쁜지요!

왜 그리 감사한지요!

몸은 피곤하지만 내 영이 왜 이리 춤을 추는지요!

너무 행복합니다. keep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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