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nerstone Collective, Worship

Cornerstone Collective – Pastor David

Cornerstone Collective:
Can you introduce yourself and talk about how you came to Christ?

Pastor David: Well, my name is David Lee, korean name, 이철호. I came to Christ when I was pretty young in San Antonio, Texas, where I was born. At that time, our church’s Sunday School was just getting started. We had one of our first VBS’ (Summer Vacation Bible Schools) when I was around 5 or 6. There are two memories that are still clear in my mind. One was the VBS that Sam Benedict, who was the Sunday School teacher at the time, was leading and other was the alter call. If I remember correctly there weren’t that many students there. That was when I put my faith in Christ and decided to follow him. Now as a young child, I don’t think I understood all the theology behind what it means to put your faith in Christ but the bare tenants were there. I knew I was a sinner; I knew Jesus was the only way; and I put my faith in Him. The theology would develop later. So that’s how I came to Christ. I was a young boy in San Antonio, Texas and that’s kind of my story of my conversion so it’s been quite a while.

CC: Leading in, can you talk about why you decided to dedicate your life to the Lord?   

Pastor David: If I get the timeline correct, I received Christ when I was around 5 and I moved to Los Angeles when I was 7. This experience that I’m going to talk about happened a year before I moved to Los Angeles. It was when I was 6. I don’t know the exact season but, I was in my room; I was playing with Legos.  I just felt this extreme urge that I needed to serve and I remember that feeling was so strong – it was to the point where I had to let go of everything I was doing and really think about it. It was just a surreal moment. Looking back on it now, I believe that’s when God really called me into the ministry. Now what had happened was, as soon as I got this experience, it felt just like…..I don’t know, it’s hard to explain. It was a surreal experience and almost like an out of body experience. But that strong urge that “you need to serve” was immediately in my mind. I thought to myself that I needed to be a Pastor. If I’m going to serve people and if I’m going to help people—that’s the way, to be a Pastor and to bring people to Jesus. I had thought about my parents, my dad, who is a Pastor. He serves people and if I’m going to do the same, I need to also be a Pastor. So I remember my parents were in the living room, on the couch, and I ran there as a 6-year-old kid and told them boldly, “when I grow up, I’m going to be a Pastor.” Now, obviously, I didn’t understand fully what that meant. But growing up as a PK, a Pastor’s Kid, God allowed me to see the ups and downs of ministry – Pastoral ministry. Yes, there’s a lot of pain there, there’s a lot of difficulties and hardships there, but ultimately when I looked at my parents, I saw that it brought them so much joy. When people were coming to Christ, when people in the church were growing in their relationship with the Lord, they were overjoyed – that made their day. I found myself eventually in college beginning to serve as a Jr. High teacher. Now up to this point in my life, after proclaiming to be a pastor as a 6-year-old child, becoming a Pastor was always in the back of my mind but things would flip flop. I looked at the difficulties and thought to myself, “Do I really want to be a Pastor?” “Do I really understand what I’m getting myself into?” But for some reason, I just couldn’t shake that feeling, shake that urge. So always in the back of my mind, it was that: “You’re going to be a Pastor, you’re going to be a Pastor.” Then when I got into college and I started serving, I started experiencing the joys of Pastoral ministry. Just keeping at it, it became a greater blessing in my life and I realized, “Man, I do believe with all my heart that this is what God has called me to do.” So after college, I went to seminary, got my M. Div., and here we are now. I’m serving as a college/YA Pastor at our church and it’s been a whole lot of fun.

CC: So you grew up in Cornerstone; you were there when it first started. Looking  and thinking back on it now – what does Cornerstone mean to you?

Pastor David: That’s a good question. I’m going to go about it in a roundabout way because yeah, I was there from the very beginning. Cornerstone started in 1993 when I was 7-years-old; that’s when we moved to LA. My first job- I guess you could say my first job to serve the church, was to line up the shoes. Our church started in the living room of my grandparents that my grandma was allowing us to live in. And I remember people would be coming in every Sunday and that got me excited. But the first thing I would do is, when people took their shoes off, I’d take their shoes – and we had stairs right next to the door – and I would start lining them up perfectly. That was me and my brother’s job. The reason why I bring that story up and fast forward to now to around 24 or 25 years – and this might have been the answer that other people gave – but I really view our church, Cornerstone, as a family. It’s a body. No, we’re not perfect. By no means are we perfect, but just the fact that we’re together, united in the blood of Christ, doing all we can to build each other up and to see that God is bringing life into families… To see God restoring brokenness, instilling in people hope and joy, even amidst the difficulties. I think that’s what family’s all about. Just living life together in Christ with this body and being able to grow up with these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has been such a joy and privilege. As a college/YA Pastor, looking at a lot of the students- whether I taught them in Jr. High or whether I’ve seen them since they were born, just come up and seeing how they’re going to college and maturing in Christ and serving—it’s just a joy to see. I am always challenged by everyone in our church: people who are working behind the scenes making things work, the parents who put in so much prayer, and the mothers making sure that there’s always a Sunday meal where we can gather and have that communal meal. Those are the times I really look forward to. Obviously worship is huge but that lunch time after worship when all the kids are running around. One table and the next table you see adults just congregating together. I think that’s important. There’s so many people that are serving and making this continue forward by sacrificing their time and their lives to really build each other up. That’s when I think about Cornerstone- it’s a body of Christ and that’s my prayer request going forward. That we continue to maintain the unity in Christ and do all that we can. Through the power of the Spirit, and according with scripture. So yeah, that’s what I would say I think about when you ask about, “what is Cornerstone.”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하나님을 어떻게 믿게 됐는지 말해 주실 수 있나요?

철호전도사님: 제 이름은 David Lee, 한국 이름은 이철호 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꽤 어렸을때 믿게 됐습니다. 태어난 곳은 샌 안토니오 텍사스 입니다. 저희 교회 주일학교가 막 시작하던때, 첫 VBS, 여름성경학교에 참석할때 제 나이는 다섯살 이었습니다.  그때 저에게 선명하게 남은 기억이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주일학교 선생님이였던 Sam Benedict이 VBS때 인도하신 구원초청입니다. 제 기억엔 그때 학생들이 많은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때 예수님을 믿었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어린 아이로서 제가 구원에 관한 신학을 완전히 이해했던건 아니지만, 예수님을 믿는 기초적인 신앙은 있었습니다. 신학에 관한 지식은 시간이 흐르면서 배웠습니다. 이렇게 제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산 안토니오 텍사스에서 어린 나이에 예수님을 꽤 오래전에 믿게 되었습니다.

질문: 이어서 왜 주님께 삶을 바쳐 섬기겠다는 결심을 하셨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철호전도사님: 제 기억이 맞다면, 저는 다섯살 쯤에 예수님을 믿었고 일곱살때 LA로 이사를 갔는데, 이사가기 일년전에 있었던 경험을 얘기 하겠습니다. 제가 여섯살때, 어느 계절이었는지는 기억을 잘 못하지만 전 제 방에서 레고를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에게 이웃을 섬겨야 한다는 강렬한 무엇을 느꼈습니다. 그 느낌이 너무 강해서 전 모든걸 내려놓고 생각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언가 비현실적이었던 순간이였고, 뒤돌아보니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저를 사역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때에 경험을 돌이켜 보면, … 모르겠습니다.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정말 신비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섬겨야 한다”는 그 강렬한 느낌은 저에게 목사가 돼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사람을 섬기고 사람을 도와줄 거라면 목사의 길을 가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부모님, 특히 목사였던 제 아버지는 사람들을 섬겼고, 저도 사람들을 섬기려면 목사가 되야 했습니다. 그래서 여섯 살이었던 저는 거실 소파에 앉아 계시던 부모님께 달려가 “나는 커서 목사가 될거야!” 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제가 하는 말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아들로 자라면서 하나님은 저에게 목사의 직분의 좋고 나쁜점을 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많은 고통과, 아픔과, 어려움이 있지만 저는 부모님을 통해 목사의 직분을 통해 오는 기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할때,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고 성장할때, 부모님은 너무나도 기뻐했고 행복해 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된 저는 어느새 중등부 선생님으로 섬기기 시작했고, 여섯살 목사가 되겠다고 고백한 뒤부터 지금까지 항상 “목사가 되야지” 라는 생각은 제 마음속 깊은곳에 있었지만 헷갈리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목사의 삶의 어려움을 보며 전 제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난 정말 목사가 되고 싶은가?” “난 정말로 내가 무슨 선택을 하는지 이해하고 있는가?” 하지만 전 섬겨야 한다는 그 느낌, 그 마음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항상 “난 목사가 될꺼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섬김을 시작한 대학생때부터 목사의 직분에서 오는 기쁨을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열심히 섬기다 보니 섬김 그 자체는 어느새 제 삶의 큰 축복이 되어있었고, “온 마음으로 하나님이 나를 목사로 부르심”을 믿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졸업하고 전 신학교에 들어가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 대학/쳥년 부 전도사님으로 즐겁게 섬기고 있습니다.

질문: 전도사님은 코너스톤 교회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자라셨습니다. 지금 전도사님 에게 코너스톤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철호전도사님: 좋은 질문이네요. 제일 처음부터 있었기 때문에 좀 돌려 말하겠습니다. 코너스톤 교회는 1993년, 제가 일곱살때 저희 가족이 LA로 이사오면서 시작했습니다. 제가 교회를 위해 했던 첫번째 섬김은 신발 정돈 이었습니다. 코너스톤 교회는 저의 할머니가 우리 가족을 위해 준비해주신 집 거실에서 시작했습니다. 저에겐 매주 주일 마다 저희 집으로 오는 많은 사람들을 보며 흥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 제가 제일 처음으로 했던 일은 사람들이 신발을 벗으면 그 신발을 문 바로 옆에 있던 계단에 선을 맞춰 정돈하는 일이었습니다. 이게 저와 제 동생의 일이였죠.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대답을 했을지 모르지만, 이십사오년 후 제가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코너스톤을 가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 몸이죠.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 예수님의 보혈의 피 아래 하나되어 서로를 도우며 서로의 삶을 활기롭게 합니다. 아픔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합니다. 힘든 상황일지라도, 이게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형제 자매들과 함께 예수 아래 같이 삶을 체험하는 것은 제게 큰 기쁨과 특권이였습니다. 대학 청년부 전도사로서 중등부 부터 가르쳤던 학생들과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학생들이 대학생이 되가며 하나님안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볼때 전 너무나도 기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을 볼때, 기도의 삶을 사는 부모님들을 볼때, 온 성도들이 주일 마다 같이 점심을 먹을때 전 참 도전을 받습니다. 코너스톤의 이런 부분들을 전 기대합니다. 예배는 당연하고, 예배 후 점심 시간에 막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 대학 청년부가 서로 친교를 나누는 모습, 테이블 마다 어른들이 소통하는 모습들 전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시간과 삶을 바쳐 서로를 섬기고 서로를 온전히 하나님 안에서 자라게 합니다. 전 코너스톤을 생각할때마다 이것을 생각합니다. 우린 그리스도의 몸이고 이것이 저의 기도 제목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서로 하나됨을 지키기 위해 성령님과 말씀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전 코너스톤을 생각할때 이것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