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의 예언

11-10-2017
제목 : 아모스의 예언

중심 구절 :

14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라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재배하는 자로서
15 양 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다가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묵상:
인간은 항상 고민과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속에서 살고 있다. 나는 매일의 생활에서 어떤일에 기쁘하고 어떤일에 슬프 하는지를 내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있다. 다른 사람들 때문에 혹은 다른 어떤 외부의 이유 때문에… 아모스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며 단지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자라는 것을 얘기 하고 있다. 그럼에도 주위의 모함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인간은 권력과 명예를 위해 싸우고 있다. 자기 자신을 더 높이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다. 나는 이제는 그런것에서 벗어나야 되지 않을까… 그럼에도 그런유혹이 항시 내 주위를 감싸고 있는것 같다. 주님께 기도 하며 간구 하자…

적용 : 오늘 차고를 다시 한번 더 정리를 하자….. 그리고 주님께 감사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