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자만을 줄곤 경고 하신다.

08-30-17
제목 :
주님은 자만을 줄곤 경고 하신다.

중심 구절:
그러므로 주께서 주의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하신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시리라

묵상:
QT 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 중에 하나는 내용이 어렵다 하지만 주님은 인간의 완악한 마음을 항상 경계 하신다. 왜냐고 생각을 해보니 인간은 하나님께서 자기 사고 와 결정을 할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가 신이고 자기가 제일 잘 난 것이다 그리고 요즘의 교육은 더더군다나 자기 중심적 인격이라는것을 교육을 하다 보니 본인에 대한 자긍심 혹은 자만심 이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것 같다. 물론 이런 부분이 필요 하지만 그것도 주님 안에서다.
나 또한 이런부분에서 예외가 아니다. 나 잘 났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내가 그랬던것 같다. 지난일을 돌이켜 보면 부끄러운 나의 자화상을 본다. 아 부끄럽다. 지금의 모습은 아직도 옛날 생각에 사로 잡혀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를 돌이켜보며 하나님께 감사 한 마음으로 살자. 주님이 주신 생명의 영은 주님의 성령으로 채우도록 노력 하자.

적용 :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얘기 하시고자 하는것 이 뭔지 묵상을 계속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