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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형체다…

Author
YES
Date
2018-03-05 11:16
Views
746
03-05-2018
제목 :

묵상 : 사도 바울은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이 주신 편지라고 일컷고 있다. 그것은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존재인데, 우리는 잊고 살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존재인 우리를 나 스스로가 하나님의 영으로 채움의 노력을 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내게 명령 하시고 얘기 하신것이다. 너무나 쉽게 그것을 잊고 사는것 같다. 다시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육 그리고 생각할수 있는 영을 주셨는데, 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채우는것이 부족 한것 같다. 더욱 노력 하자 ..
적용 : 목사님과 사모님의 건강과 지체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하자….그리고 건강한 삶을 주시 고 일용할 양식을 주신것에 감사 하는 기도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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