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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Michael김 형제님과 자매님은 코너스톤에 나오신지 이제 1년이 약간 넘었습니다.

처음 오셔서는 나는 예수님을 믿기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온다 했습니다.

아내와의 약속을

참 정직합니다.

정이 많습니다.

사업도 가정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그곳에 근무하는 모든 분들을 가족처럼 섬기며 하고 있습니다.

모든일을 최선을 다해 합니다.

의리가 있습니다.

첫날 주일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하여 그동안 두 따님 동부에 있는 대학교 기숙사에 데려가기 위해

그리고 뉴욕에 출장겸 가족여행을 떠난 2주를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한번도 주일 예배를 빠지지 않았습니다.

코너스톤 27주년 첫예배 감사예배를 드리며 누구에게 감사의 간증을 맞길까 기도하는 가운데 부탁을 드렸는데 기쁘게 순종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정직하고 아름다운 간증이라 이곳에 올립니다.

 

10/18/20, 코너스톤 교회 첫예배 27주년 감사예배에서…

제목: 계획이 있으신 하나님, 섬세하신 하나님.

먼저 제가 이런 중요한 자리에 시간에 간증을 할 자격이 있는지? 성도여러분들에게 은혜로운 시간이 될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저는 58 년 3개월 만에 교회에 나왔습니다. 작년 7 월 중순 에 와이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처음 나오날 목사님이 안 계셨고 김장완 목사님의 아들 김요셉 목사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부모의 죄가 대 물림 한다는 얘기 였고 제 얘기를 하는것 같아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그 다음주 은혜 한인 교회 들 갔었습니다. 처음 부터 두 교회를 가보고 결정 하자고 아내와 얘기한 터 였습니다.  너무 형식적이고 감동도 없고 … 그랬습니다.

그 다음주 다시 코너스톤을 오게 되고 목사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너무 인자 하고 교인들과 일일히 아이컨택을 하면서 안부를 묻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점심이 너무 좋아서 물어보니 목사님 칠순 이라 했습니다. 3 층 응접실에서 저만보며 30 분 넘게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감옥소 에서 하느님 영접한 얘기… 게임 끝.  신앙은 없었지만 찬양 team 의 엄청난 찬양에, 여기저기 낫 설지 않게 아는분들이 계시고…모두 따뜻한 가족적인 분위기에 목사님 을 뵙는순간…

그날 부터 오늘까지 너무 행복하게 성령 충만 하여…

 

중학교 친구 중 하나가 목사님 아들 이었다는 것외에는 교회 하고는 철저히 인연이 없이 살아습니다. 좋고 나쁘것도 없이 인연이 없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처음 교회 를 접하게 된것은 미국와서 입니다. 1996 에 미국에 회사를 설립 하여 놓았었고

1998 에 NY 에 JV 을 설립하였고 매년 10M 넣는매출을 하였고 모든 물건은 제 HK 회사에서 제공 하는거 였습니다. ACCOUTING 을 부사장인 제 변호사와 파트너 (FRENCH JEW..) 에게 맞기고 저는 일만 열심… 일년 넘게 아무 정산을 못 하고…

 

변호사를 부사장으로 고용하였는데 …파트너 와의 계약…JV contract…하나도 제대로 하지 않고 arbitration 전날 나를 부흥회 에 대려가서 수십명이 내 머리에 손을 대고 울고 불고 난리 였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고 

 

2000년

다음날 재판에 졌습니다.   한푼도 못 받았고

변호사는 몇십만 불의 변호사 비용을 받도 아무것도 한것이 없었고 파트너 와 나를 속인것이었습니다.  그 둘은 그후로 몆년을 베버리 힐즈에서 부자로 잘살고 있었습니다.

그후로 그날밤 부흥회가 트라우마로 남아 힘들었습니다.

그후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진짜 싫어 했고 아예 피해 다녔습니다.

악몽에 밤마다 힘들었고..잠꼬대 로 얼마나 욕을 해 되었는지 와이프가 깜짝깜짝 잠을 못 잤습니다.

그러던 제가….

 

  1. 79~87: 첫 10 년: 혼란의 시대. 가난한 나라, 독사정권과 ,사업을 할수 없는 뿌리 깊은 부폐,부정이 싫어서 한국을 떠남….
  2. 10.26:. 대학 입학. 박정희 피살

1979.12.12 구테타

1980.5.18: 광주 사태.

  1. 5 공화국

1987.6.29 선언.  직선제

 

  1. 1988~1987: 두번째 십년: 최고로 화려한 십년

1988: LJ 설립

1989: LJ HK: 그후로 48 개국을 다니면서 SALES BUSINESS….거의 매년 하나의 회사를 세움.

…., KOREA, HK, CHINA, VIETNAM, ISTANBUL, FRANKFURUT, USA, CANADA…

1996: LJ USA , 설립

1997.11: IMF, HK 반환

…… 1988~97: 10 년간 인생 최고 화려한 …독수리 5 형제. 지구를 수할려고 했었습니다. 외국에서 돈을 많이 벌어서.   세계는 넣고 할일은 많다. 한국을 구하려 했습니다.

잠을 안잤습니다. 그 당시의 HK 이 얼마나 잘 살았었는지… 한국이 얼마나 못 살았는지 모릅니다.

세계의 모든 돈 은 HK 으로, 돈이 넘쳐 났습니다, 술이 넘쳐나고, 여자가 넘쳐 나는 밤이 화려한 곳이었습니다.  은행구좌에 돈이 얼마가 있는지 모를정도…

잠을 안잤습니다. 나는 술을 못 먹는데 매일 술 ….. 나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라고 했겠지만 환락에 젖을수 밖에 없는 너무나 성서 적이지 않은 생활이었지요.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 해보면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을까요? 세상 제일 잘난척하고, 사람 무시하고 조롱하고….

세상적으로 보면…. 최고…

성서적으로 보면…. 너무 거리가 먼….모든 회사에 돈 신이 있었고 … 향 피우고 절 하고…..(우상 숭배).

 

1998…. IMF 에USA BUS 로 다시 재기 하려함  재판 짐. 

  1. 결혼 … CATHY 큰딸….임신.. 결심함. 지구를 구하는 독수리 오형제 이기를 포기 하고 내가정 내가족이나 구하자. 나는 지구를 구 할 재목은 아닌가 보다.
  2. 미국에 정착(하느님의 계획)…. 내가 만약 그때 HK 으로 돌아 갔다면 나는다시 미국으로 돌아오지 않았을 거입니다..

지금의 HK 의 쇠락을 보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생각 나고..

그후로 한번도/ 나를 위해 술을 마셔 본적이 없습니다. 여자 있는 술집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이후로는 열심히 애들 잘 키우자!!! 내 작은 회사/직원 보호 하자. 내가 진짜 책임 질 사람들…돌보자. 회사/집만 왔다 갔다…. 20 년 동안…

2019.7: 둘째가 대학 소원 하는곳에 잘 들어가고, 애들 대학까지 잘들어가면 교회 같이 가겠다고 했습니다. 2010~2019 까지 애들 교육만 전념했습니다. 사람도 안만나고… 매주 금요일 SKATE 하러 BURBANK 까지 7 년을 다녔습니다…. 너무 고밥습니다.

야구/ 강아지/동전 모으기… 를 보기 시작 했지요. 류현진  (2013~)… 애들 공부시켜놓고 한국 드라마보기 미안 하니 야구 틀어놓고…야구 박사가 되었습니다.

동전 모으면서 애들 대학 가면 이것으로 BAG 살거야! 그리고 교회 나갈거야 그때 같이 나가야돼!

(Bag 살돈이 없거나 돈을 안주거나 해서가 아니고 비유적인 표현)

그말을 잊을 가 없습니다.

와이프 에게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획).

세상 물정을 모르고 어리버리 하지만 그랬기에  네가 보호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었고 모든 것을 다 해 주었고 …손 안되게… 그랬기에 이렇게 살수 있었을것입니다. 똑똑한 여자 잘난 여자 만났으면 못 살었을겁입니다. 내가 최고 인줄 알고 살아준 와이프 에 감사.

 

Michael  (하나님의 계획)

이란 이름을 미국 오기전 1988 부터 쓰기시작 했는데 그당시

미카엘(성 미카엘 대천사) 누가 하나님 같으냐? 은 하느님의 군대를 이끄는 지휘관, 지옥의 세력들을 물리쳐 승리한 천국의 세력의 지도자.

요한계시록 12:7-9: 미카엘은 하느님의 군대를 이끌고 하늘에서 사탄의 군대와 맞서 싸으는 모습으로 등장.

유다 서간: 에서는 미카엘 대천사 라고 하고 모세의 주검앞에 악마와 다투며 논쟁한다고 나옴.

악의 세력에 맞서 하느님의 군대를 이끄는 지휘관으로 …

 

Angel 과 Jezebel (하나님의 계획)

미국서 첫 내 BRAND 를 만드는데 어찌 성경에서 이름을 가져올 생각을 했을까요?

Angel/Angel Kiss: 는 그말대로 angel 입니다.

Jezebel(이제벌) 은 북이스라엘 왕국 오므리 왕조 시대 7 대 왕인 아합 왕의 아내입니다.

엘리아의 앙숙, 야훼의 예언대로 예후의 쿠테타로 창밖에 떨어트려 죽음을 당함.

다른 의미로는 화장을 곱게 하고 군중을 리드 하며 자디 주장이 강한 sexy 한 여자의 의미로 쓰임.

 

Angel 은 지그까지도 20년 동안 잘 되고 있고…. 알게 모르게… 40m장의 옷을만들어 효자 brand 이고. Jezebel 은 잘 안되었습니다. Copy right issue! 논쟁과 상처만 남기고…. Jezebel 로 인해 2010 엄청 힘드었습니다…..

 

여기 까지는 Hard Core.. 굵게 인도 하심.

 

  1. 교회로 인도 하심. (섬세하고 자상하신 맞춤형 하나님).

 

  • 어색하지 않게 해주심: 독고 내외 , 김진완/테니스, 안병직, 연응세, 최동훈 등…
  • 바자회: 은사를 사용하게 해주심. 너무 좋아해서 은혜 받음.
  • 영적성장 100 기: 코너스톤 교회, 하나님과 친해짐. 처음 교제, 목사님과 만남.
  • 영적성장 100 기 쫑 파티: 그날밤 혼자서 탁구대를 식탁으로 만들면서 (100 LB) 를 도저히 혼자 들수 가 없는데 들었다. 코너스톤의 역사를 유리에 쓰면서 혼자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1기…San Antonio…..미셀, 전용택…
  • 동전/가방: 교회 헌금으로 (와이프에 감사) 하기로 하고 2 주동안 동전 싸면서 좋은 시간 가짐. 두배로 주시는 하나님. 여직원 은퇴 선물 사러 갔다가 천불을 이천불로 두배로 주심. 동전 한번 주워본적 없는 나에게…. 섬세 하신 하나님. 우리(내) 가 워낙 초자이고 수준이 낮으니 가장 쉽게 감동 주시는 하나님.
  • NY THE MET: 50 번도 넘게 간 the met… 안번도 안보이던 성경의 이야기 (하느님) 이 보임. 파나로마 처럼 펼쳐짐.  작은 그림에 멈춰섬: 흰옷입은.12 사도, 천사, 보좌, 저주의 문 심판
  • 크리스마스 콘서트: 처음 온 딸의 눈침봄. 나같은 트라우마가 없기를… 영호 멋있다. 찬양 좋다. NY BROADWAY MUSICAL 보다 좋다. 두딸른 크리스찬으로 살듯.
  • 지난 년말은 CLASSIC XMAD MOVIE 같은 너무 성령 충만한 년말.

 

목사님 년말 설교: 선포하고 주님의 백성으로 힘차게 이세상을 변화시키는 귀한 우리들이 되기를 기도해요.

  • 도움을 주심: Corona cancel: 사업의 위기-전화위복

3 월 lockdown 후 모든 SPRING SUMMER ORDERS 가 CANCEL 되고 (3~4 MONTHS, 10M), Fashion Industry…라 season 이 지나면 쓰레기 가 됨.  거의 매일 major apparel retailers 가 bankruptcy 를 하고 (J.Crew, jc penny, brook brothers, Nieman Marcus, Ann Taylor, loft…)

앞이 안보일때…..

Canceled goods 을 다 팔고, 직원들, vendors, customers 어느하나 잃지 않았습니다.

 

교회 힘들었던것

  • 갑자기 죄인 이란다.
  • 살면서 꼴찌 해본적 없는데. 교회오니 내가 꼴찌다.
  • 의심이 든다. 쉽게 바꾸기 싫다.
  • 이 나이에 사람 만나는것이 부담이다…. 네네네… 만 … 기도 합니다 만 하면 다?
  • 대상포진 왔다. 너무 고민 스러워서…

 

나에게 감동 주시는법을  안다. 아내, 딸들에 온 은혜. 나에게 좋은 일이 일어났다면 이런 감동 없었을것.

자잔히 다가오신분.

요즘 세상을 보면 천사는 안보이고 악이 사탄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이상 내가 모든걸 포기하고 살기로한 복 받은 나라가 아니라는생각도 듭니다. 분열 되고 의심하고 두려워서 언제던지 목숨 걸고 싸울려고 하고…

이런때에 하느님의 군대를 이끌고 사탄의 무리를 물리치는 미카엘 천사 같은 Michael Kim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에 절대 피해주지않고 항상 베풀면서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그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입니다만 , 만약 하나님이  너는 착한 사람이냐? 라고 묻는다면 “ 네 나는 착한 사람입니다” 라고 대답할수 있을까? 생각 해봅니다

 

한편으로  사도행전 11;24 

마이클은 착한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자라 이에 무리가 주에 더하더라.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카엘 대천사와 같이 악의 무리와 맞서 물리칠수 있는 용기를 마이틀에게 (저에게) 주시고  바나바와 같이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여  주게 무리를 더할수 있는 착한 마이틀 될수 있게 인도 하여 주시고 지금제가 이간증에서 선언한 모든 성령과 은혜를 잊지않고 하나님게 다가가는 마이틀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시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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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S, Worship

코너스톤 교회 여름성경학교에 여러분의 자녀를 초대 합니다
7/25~27  목.금.토 9:30AM ~ 3:00PM 입니다. 
회비는 한명에 $35 두명에 $65 입니다

Cornerstone Church 2019 VBS
7/25-7/27 Thursday-Saturday 9:30AM-3:00PM
Admission Price: 1 Student $35, 2 Students $65

Online Registration: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mo8-BFWhYcV4-NgH8qx4OAYsMEMtZkI15GbJa8TaGYEkG-A/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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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을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Peru단기선교,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코넥숀, Christmas Concert… 하나하나 정성껏 주님께 올려드렸던 예배같은 마음입니다.

생각할 때 마다 제 마음에는 세상이 주지 못하는 참 기쁨이 감사가 넘칩니다.

주님이 영광 받으셨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은혜였습니다.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주신 코너스톤의 주제는 저자신을 위해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매순간 주님을 찾는 훈련을 하므로 놀라운 은혜를 저는 체험했었습니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매년 카드를 정성껏 작성하여 보내었었는데 제가 암과의 전쟁을 시작하므로 그렇게 하지 못했군요.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이 담긴 카드, 선물… 너무 고맙습니다.

주님을 섬기고 또 여러분들을 잘 섬기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19년 우리코너스톤교회의 주제는 한 영혼, 한 영혼(One Soul to One Soul) 입니다.

한 영혼이 한 영혼을 2019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것 입니다.

코너스톤교회로 인도하는 것 입니다.

100% 가능하지요…

이것은 최고의 사랑의 증거입니다.

주님의 지상 명령입니다.

주님이 이일로 저와 여러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2000년전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 입니다.

요한복음6:39-40.“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39.And this is the will of him who sent me, that I should lose nothing of all that he has given me, but raise it up on the last day. 40.For this is the will of my Father, that everyone who looks on the Son and believes in him should have eternal life, and I will raise him up on the last day.”

1: 38.에서도 말씀하십니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And he said to them, “Let us go on to the next towns, that I may preach there also, for that is why I came out.”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의 극심한 우상숭배의 결과는 죽어서도 백성들이 이스라엘 왕들의 묘실에 묻지 않고 예루살렘 성에 장사하였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왕이 되자 마자 제일 처음으로 한 일이 하나님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를 형통케 해 주셨습니다.

죽어서도 백성들이 다윗자손의 묘실 중 가장 높은 곳에 장사해 그의 죽음에 경의를 표했다 합니다.

나는 아하스 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는 히스기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드기야의 삶은 21세에 왕이 되어 32세에 포로로 끌려가 자기가 보는 앞에서 아들들이 죽임을 당하고 두 눈을 빼고 놋사슬에 결박당해 베벨론으로 끌려가 죽는 날까지 옥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권력도, 부귀영화도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마지막은 너무나 처참합니다.

시드기야로 인해 백성들은 갈대아왕과 그의 자손의 노예가 됩니다. 70년간…

시드기야의 삶은 저주였습니다.

그러나 요시야는 역대하 34:2에서 말씀하십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그가 죽으니 모든 백성들이 슬퍼했다 했습니다. 예레미야는 애가까지 지었습니다. 그의 모든 선한 일과 행적이 다 기록되었다 합니다.

나는 시드기야 처럼 절대 살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요시야 처럼 살 것 입니다. 전쟁할 것 입니다.

분명 할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4:13에서 말씀하십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I can do all things through him who strengthens me.”

 

역대하 마지막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36:22-23.“바사의 고레스 왕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여호와께서 바사의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3.“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 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22.Now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that the word of the LORD by the mouth of Jeremiah might be fulfilled, the LORD stirred up the spirit of Cyrus king of Persia, so that he made a proclamation throughout all his kingdom and also put it in writing: 23.“Thus says Cyrus king of Persia, ‘The LORD, the God of heaven, has given me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and he has charged me to build him a house at Jerusalem, which is in Judah. Whoever is among you of all his people, may the LORD his God be with him. Let him go up.'” “

2019년은 회복의 출발입니다.

파괴되었던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라!

2019년 주님은 명령하십니다. 파괴되었던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라!

나를, 내 가정을, 내 교회를, 이 나라를… 한영혼이 한 영혼을…

2019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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