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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코너스톤 지체 여러분.
오늘은 성탄 감사 주일입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날을
기념하고 감사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시간입니다.
코로나19가 우리들의 일생에 갑자기 임한 재난의 시간이지만
주님이 우리들을 사랑하시어
이 땅에 오심을 감사드리는 우리들의 마음은 더욱 간절합니다.
빌2:5-11말씀처럼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비어 종의 형체를 가지시어 사람들과 같이 되신 나의 주님.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태어나신 주님.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기 까지 복종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까지 복종하신 나의 주님.
그런데 하나님은 그 아들을 지극히 높이 셔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셔서
하늘에 있는 자들
땅 아래 있는 자들
모든 무릎을 예수님의 이름에 끓게 하시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신 나의 주님.
주님이 태어나신날!

그리스도인들, 코너스톤!
예수님을 닮아가는 무리들(행11:24-26)
작은 예수들,  코너스톤!
얼마 안 남은 2020년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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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Michael김 형제님과 자매님은 코너스톤에 나오신지 이제 1년이 약간 넘었습니다.

처음 오셔서는 나는 예수님을 믿기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온다 했습니다.

아내와의 약속을

참 정직합니다.

정이 많습니다.

사업도 가정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그곳에 근무하는 모든 분들을 가족처럼 섬기며 하고 있습니다.

모든일을 최선을 다해 합니다.

의리가 있습니다.

첫날 주일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하여 그동안 두 따님 동부에 있는 대학교 기숙사에 데려가기 위해

그리고 뉴욕에 출장겸 가족여행을 떠난 2주를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한번도 주일 예배를 빠지지 않았습니다.

코너스톤 27주년 첫예배 감사예배를 드리며 누구에게 감사의 간증을 맞길까 기도하는 가운데 부탁을 드렸는데 기쁘게 순종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정직하고 아름다운 간증이라 이곳에 올립니다.

 

10/18/20, 코너스톤 교회 첫예배 27주년 감사예배에서…

제목: 계획이 있으신 하나님, 섬세하신 하나님.

먼저 제가 이런 중요한 자리에 시간에 간증을 할 자격이 있는지? 성도여러분들에게 은혜로운 시간이 될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저는 58 년 3개월 만에 교회에 나왔습니다. 작년 7 월 중순 에 와이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처음 나오날 목사님이 안 계셨고 김장완 목사님의 아들 김요셉 목사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부모의 죄가 대 물림 한다는 얘기 였고 제 얘기를 하는것 같아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그 다음주 은혜 한인 교회 들 갔었습니다. 처음 부터 두 교회를 가보고 결정 하자고 아내와 얘기한 터 였습니다.  너무 형식적이고 감동도 없고 … 그랬습니다.

그 다음주 다시 코너스톤을 오게 되고 목사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너무 인자 하고 교인들과 일일히 아이컨택을 하면서 안부를 묻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점심이 너무 좋아서 물어보니 목사님 칠순 이라 했습니다. 3 층 응접실에서 저만보며 30 분 넘게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감옥소 에서 하느님 영접한 얘기… 게임 끝.  신앙은 없었지만 찬양 team 의 엄청난 찬양에, 여기저기 낫 설지 않게 아는분들이 계시고…모두 따뜻한 가족적인 분위기에 목사님 을 뵙는순간…

그날 부터 오늘까지 너무 행복하게 성령 충만 하여…

 

중학교 친구 중 하나가 목사님 아들 이었다는 것외에는 교회 하고는 철저히 인연이 없이 살아습니다. 좋고 나쁘것도 없이 인연이 없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처음 교회 를 접하게 된것은 미국와서 입니다. 1996 에 미국에 회사를 설립 하여 놓았었고

1998 에 NY 에 JV 을 설립하였고 매년 10M 넣는매출을 하였고 모든 물건은 제 HK 회사에서 제공 하는거 였습니다. ACCOUTING 을 부사장인 제 변호사와 파트너 (FRENCH JEW..) 에게 맞기고 저는 일만 열심… 일년 넘게 아무 정산을 못 하고…

 

변호사를 부사장으로 고용하였는데 …파트너 와의 계약…JV contract…하나도 제대로 하지 않고 arbitration 전날 나를 부흥회 에 대려가서 수십명이 내 머리에 손을 대고 울고 불고 난리 였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고 

 

2000년

다음날 재판에 졌습니다.   한푼도 못 받았고

변호사는 몇십만 불의 변호사 비용을 받도 아무것도 한것이 없었고 파트너 와 나를 속인것이었습니다.  그 둘은 그후로 몆년을 베버리 힐즈에서 부자로 잘살고 있었습니다.

그후로 그날밤 부흥회가 트라우마로 남아 힘들었습니다.

그후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진짜 싫어 했고 아예 피해 다녔습니다.

악몽에 밤마다 힘들었고..잠꼬대 로 얼마나 욕을 해 되었는지 와이프가 깜짝깜짝 잠을 못 잤습니다.

그러던 제가….

 

  1. 79~87: 첫 10 년: 혼란의 시대. 가난한 나라, 독사정권과 ,사업을 할수 없는 뿌리 깊은 부폐,부정이 싫어서 한국을 떠남….
  2. 10.26:. 대학 입학. 박정희 피살

1979.12.12 구테타

1980.5.18: 광주 사태.

  1. 5 공화국

1987.6.29 선언.  직선제

 

  1. 1988~1987: 두번째 십년: 최고로 화려한 십년

1988: LJ 설립

1989: LJ HK: 그후로 48 개국을 다니면서 SALES BUSINESS….거의 매년 하나의 회사를 세움.

…., KOREA, HK, CHINA, VIETNAM, ISTANBUL, FRANKFURUT, USA, CANADA…

1996: LJ USA , 설립

1997.11: IMF, HK 반환

…… 1988~97: 10 년간 인생 최고 화려한 …독수리 5 형제. 지구를 수할려고 했었습니다. 외국에서 돈을 많이 벌어서.   세계는 넣고 할일은 많다. 한국을 구하려 했습니다.

잠을 안잤습니다. 그 당시의 HK 이 얼마나 잘 살았었는지… 한국이 얼마나 못 살았는지 모릅니다.

세계의 모든 돈 은 HK 으로, 돈이 넘쳐 났습니다, 술이 넘쳐나고, 여자가 넘쳐 나는 밤이 화려한 곳이었습니다.  은행구좌에 돈이 얼마가 있는지 모를정도…

잠을 안잤습니다. 나는 술을 못 먹는데 매일 술 ….. 나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라고 했겠지만 환락에 젖을수 밖에 없는 너무나 성서 적이지 않은 생활이었지요.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 해보면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을까요? 세상 제일 잘난척하고, 사람 무시하고 조롱하고….

세상적으로 보면…. 최고…

성서적으로 보면…. 너무 거리가 먼….모든 회사에 돈 신이 있었고 … 향 피우고 절 하고…..(우상 숭배).

 

1998…. IMF 에USA BUS 로 다시 재기 하려함  재판 짐. 

  1. 결혼 … CATHY 큰딸….임신.. 결심함. 지구를 구하는 독수리 오형제 이기를 포기 하고 내가정 내가족이나 구하자. 나는 지구를 구 할 재목은 아닌가 보다.
  2. 미국에 정착(하느님의 계획)…. 내가 만약 그때 HK 으로 돌아 갔다면 나는다시 미국으로 돌아오지 않았을 거입니다..

지금의 HK 의 쇠락을 보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생각 나고..

그후로 한번도/ 나를 위해 술을 마셔 본적이 없습니다. 여자 있는 술집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이후로는 열심히 애들 잘 키우자!!! 내 작은 회사/직원 보호 하자. 내가 진짜 책임 질 사람들…돌보자. 회사/집만 왔다 갔다…. 20 년 동안…

2019.7: 둘째가 대학 소원 하는곳에 잘 들어가고, 애들 대학까지 잘들어가면 교회 같이 가겠다고 했습니다. 2010~2019 까지 애들 교육만 전념했습니다. 사람도 안만나고… 매주 금요일 SKATE 하러 BURBANK 까지 7 년을 다녔습니다…. 너무 고밥습니다.

야구/ 강아지/동전 모으기… 를 보기 시작 했지요. 류현진  (2013~)… 애들 공부시켜놓고 한국 드라마보기 미안 하니 야구 틀어놓고…야구 박사가 되었습니다.

동전 모으면서 애들 대학 가면 이것으로 BAG 살거야! 그리고 교회 나갈거야 그때 같이 나가야돼!

(Bag 살돈이 없거나 돈을 안주거나 해서가 아니고 비유적인 표현)

그말을 잊을 가 없습니다.

와이프 에게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획).

세상 물정을 모르고 어리버리 하지만 그랬기에  네가 보호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었고 모든 것을 다 해 주었고 …손 안되게… 그랬기에 이렇게 살수 있었을것입니다. 똑똑한 여자 잘난 여자 만났으면 못 살었을겁입니다. 내가 최고 인줄 알고 살아준 와이프 에 감사.

 

Michael  (하나님의 계획)

이란 이름을 미국 오기전 1988 부터 쓰기시작 했는데 그당시

미카엘(성 미카엘 대천사) 누가 하나님 같으냐? 은 하느님의 군대를 이끄는 지휘관, 지옥의 세력들을 물리쳐 승리한 천국의 세력의 지도자.

요한계시록 12:7-9: 미카엘은 하느님의 군대를 이끌고 하늘에서 사탄의 군대와 맞서 싸으는 모습으로 등장.

유다 서간: 에서는 미카엘 대천사 라고 하고 모세의 주검앞에 악마와 다투며 논쟁한다고 나옴.

악의 세력에 맞서 하느님의 군대를 이끄는 지휘관으로 …

 

Angel 과 Jezebel (하나님의 계획)

미국서 첫 내 BRAND 를 만드는데 어찌 성경에서 이름을 가져올 생각을 했을까요?

Angel/Angel Kiss: 는 그말대로 angel 입니다.

Jezebel(이제벌) 은 북이스라엘 왕국 오므리 왕조 시대 7 대 왕인 아합 왕의 아내입니다.

엘리아의 앙숙, 야훼의 예언대로 예후의 쿠테타로 창밖에 떨어트려 죽음을 당함.

다른 의미로는 화장을 곱게 하고 군중을 리드 하며 자디 주장이 강한 sexy 한 여자의 의미로 쓰임.

 

Angel 은 지그까지도 20년 동안 잘 되고 있고…. 알게 모르게… 40m장의 옷을만들어 효자 brand 이고. Jezebel 은 잘 안되었습니다. Copy right issue! 논쟁과 상처만 남기고…. Jezebel 로 인해 2010 엄청 힘드었습니다…..

 

여기 까지는 Hard Core.. 굵게 인도 하심.

 

  1. 교회로 인도 하심. (섬세하고 자상하신 맞춤형 하나님).

 

  • 어색하지 않게 해주심: 독고 내외 , 김진완/테니스, 안병직, 연응세, 최동훈 등…
  • 바자회: 은사를 사용하게 해주심. 너무 좋아해서 은혜 받음.
  • 영적성장 100 기: 코너스톤 교회, 하나님과 친해짐. 처음 교제, 목사님과 만남.
  • 영적성장 100 기 쫑 파티: 그날밤 혼자서 탁구대를 식탁으로 만들면서 (100 LB) 를 도저히 혼자 들수 가 없는데 들었다. 코너스톤의 역사를 유리에 쓰면서 혼자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1기…San Antonio…..미셀, 전용택…
  • 동전/가방: 교회 헌금으로 (와이프에 감사) 하기로 하고 2 주동안 동전 싸면서 좋은 시간 가짐. 두배로 주시는 하나님. 여직원 은퇴 선물 사러 갔다가 천불을 이천불로 두배로 주심. 동전 한번 주워본적 없는 나에게…. 섬세 하신 하나님. 우리(내) 가 워낙 초자이고 수준이 낮으니 가장 쉽게 감동 주시는 하나님.
  • NY THE MET: 50 번도 넘게 간 the met… 안번도 안보이던 성경의 이야기 (하느님) 이 보임. 파나로마 처럼 펼쳐짐.  작은 그림에 멈춰섬: 흰옷입은.12 사도, 천사, 보좌, 저주의 문 심판
  • 크리스마스 콘서트: 처음 온 딸의 눈침봄. 나같은 트라우마가 없기를… 영호 멋있다. 찬양 좋다. NY BROADWAY MUSICAL 보다 좋다. 두딸른 크리스찬으로 살듯.
  • 지난 년말은 CLASSIC XMAD MOVIE 같은 너무 성령 충만한 년말.

 

목사님 년말 설교: 선포하고 주님의 백성으로 힘차게 이세상을 변화시키는 귀한 우리들이 되기를 기도해요.

  • 도움을 주심: Corona cancel: 사업의 위기-전화위복

3 월 lockdown 후 모든 SPRING SUMMER ORDERS 가 CANCEL 되고 (3~4 MONTHS, 10M), Fashion Industry…라 season 이 지나면 쓰레기 가 됨.  거의 매일 major apparel retailers 가 bankruptcy 를 하고 (J.Crew, jc penny, brook brothers, Nieman Marcus, Ann Taylor, loft…)

앞이 안보일때…..

Canceled goods 을 다 팔고, 직원들, vendors, customers 어느하나 잃지 않았습니다.

 

교회 힘들었던것

  • 갑자기 죄인 이란다.
  • 살면서 꼴찌 해본적 없는데. 교회오니 내가 꼴찌다.
  • 의심이 든다. 쉽게 바꾸기 싫다.
  • 이 나이에 사람 만나는것이 부담이다…. 네네네… 만 … 기도 합니다 만 하면 다?
  • 대상포진 왔다. 너무 고민 스러워서…

 

나에게 감동 주시는법을  안다. 아내, 딸들에 온 은혜. 나에게 좋은 일이 일어났다면 이런 감동 없었을것.

자잔히 다가오신분.

요즘 세상을 보면 천사는 안보이고 악이 사탄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이상 내가 모든걸 포기하고 살기로한 복 받은 나라가 아니라는생각도 듭니다. 분열 되고 의심하고 두려워서 언제던지 목숨 걸고 싸울려고 하고…

이런때에 하느님의 군대를 이끌고 사탄의 무리를 물리치는 미카엘 천사 같은 Michael Kim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에 절대 피해주지않고 항상 베풀면서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그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입니다만 , 만약 하나님이  너는 착한 사람이냐? 라고 묻는다면 “ 네 나는 착한 사람입니다” 라고 대답할수 있을까? 생각 해봅니다

 

한편으로  사도행전 11;24 

마이클은 착한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자라 이에 무리가 주에 더하더라.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카엘 대천사와 같이 악의 무리와 맞서 물리칠수 있는 용기를 마이틀에게 (저에게) 주시고  바나바와 같이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여  주게 무리를 더할수 있는 착한 마이틀 될수 있게 인도 하여 주시고 지금제가 이간증에서 선언한 모든 성령과 은혜를 잊지않고 하나님게 다가가는 마이틀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시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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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특별히 조심하여 이 병균에 지지 않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바이러스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든 우리가 조심하지 않으면 우리를 쓰러트릴 수 있습니다.

딤전 5:23에 보면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바울도 디모데에게 네 위장과 자주나는 병을 위해 아침 마다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했습니다.

약이었지요. 비타민도 드시고요… 

우리모두 매일오전11시24분 사도행전11:24의 5분기도 부탁 드립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특별히 이번기회에 성경을 많이 읽으셨으면 합니다.

그날의 잠언 읽으시고, QT를 하십시오. 그런다음 하루에 시편, 잠언을 빼시고 5장이상 읽으십시오. 시간이 되시면 시편 5편(우리교회서 읽는 방법)을 읽으신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체들과 대화하며 

QT 를 Share 하신다면 분명 이 어려움을 잘 통과하며 주위를 섬기게 될수 있을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영적으로는 성령으로 충만하시고 육적으로는 건강을 자 유지하시도록 조심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주 주일 예배에 관해 업데이드 알려 드립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아시겠지만 코로나 바리러스로 인해 미국, 주정부와 시의 권장에 의해 저희 교회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협조 하려고 합니다.  

이번주 부터 문제가 해결 될 때 까지 

주일 예배는  9시 예배와 11시 예배를 합쳐서 오전 9시에 올려 드립니다. 

오전 11시에 중, 고등부 그리고 3부 영어예배, 대학 청년부 예배를 합쳐서 함께 올려드립니다.

반주팀은 9시 예배만 섬기고 11시 예배는 대학 청년부에서 섬기게 됩니다.

방송팀(녹음과 영상 그리고 오디오 포함)은 못 오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는 관계로 오실 수 있는 분들께서 1부와 2부 함께 동역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못 오시거나 질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차후 변동 사항은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예배 실황은 9:00에 코너스톤 교회 웹싸이트(kcornerstonetv.com)와 Youtube방송에 들어 가셔서 코너스톤 교회 치시면 나옵니다.

동시에 우리는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방송 1230Hz을 통해서 9시에 올려드리는 모든예배가 생방송으로 나가게 됩니다. 

Sunday School 예배는 일주일 동안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YouTube와 교회 웹 그리고 카카오에 올리도록 할 것 입니다.

전도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을 것 입니다.

예배의 자세는 아주 중요합니다.

단정하게 옷을 입으시고, 

온 가족이 함께 전화등 모든 것들을 단절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십시오.

헌금은 이미 알려드린 대로 메일로 교회에 보내셔도 됩니다.

또한 온라인 헌금 방법 웝에 공지된 글 링크 알려드립니다.

http://cornerstonetv.com/newsite/2020/03/17/%ec%98%a8%eb%9d%bc%ec%9d%b8-%ed%97%8c%ea%b8%88-%eb%b0%a9%eb%b2%95/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온라인으로 헌금하시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전화 번호 마지막 네자리를 요구하면 8250 입니다.

우리는 코로나19를 잘 이길 것 입니다. 

우리들의 삶의 현장에서 주님을 깊이 체험하시는 우리들, 초대교회 믿음의 선배들 처럼 그 무엇보다 주님을 더욱 더욱 의지하시는 우리들이 되어 코로나가 지난 후 우리 함께 모여 춤을추며 예배드리며 서로 뜨겁게 허그하며 주님의 사랑을 만끽하는 우리 코너스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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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ray that the grace and the peace of the Lord be upon you all. 

Coronavirus…

We must be extra careful so that we can overcome this disease

Everyone must be careful or else we will lose to this virus. 

If we look at 1 Timothy 5:23, “No longer drink only water, but use a little wine for the sake of your stomach and your frequent ailments.” Paul told Timothy to drink a little wine every morning for the sake of his stomach and frequent ailments. It was medicine. Also taking in vitamins. 

 

I ask everyone that at 11:24AM, in reference to Acts 11:24, that we pray for 5 minutes. 

The time we spend at home as become lengthened. 

In particular, during this time please read your Bibles more. 

Read that day’s Proverbs, and do that day’s Quiet Time. Aside from that day’s Psalms and Proverbs read 5 chapters of scripture. If you have time, read 5 chapters of Psalm (according to our church’s methods) and afterward as you interact with other congregants through different mediums and if you share QT, I believe we will definitely overcome these difficult times, and we will serve those around us.

So, spiritually we will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we must be cautious with our health physically. 

 

This is an update in regards to this week’s Sunday worship. 

I’m sure most of you already know but in light of the Coronavirus and the recommendations of the Governor as well as the Mayor, we want to be cooperative for the glory of God. 

From this week on until the problem is solved,

For Sunday worship, the 9AM service and the 11AM service will be combined and lifted up at 9AM. 

The Junior High, High School, and the College, Young Adult will be combined and be lifted up at 11AM. 

The instrumentalists will only serve the 9AM worship. The College/YA will serve the 11AM worship. 

The broadcast team (recording team and audio team combined) may have a few members who are unable to come, but for those who can come, we would be thankful if you serve the 1st worship and 2nd worship. 

If you cannot come out or if you have questions, do not hesitate to contact us. (We will notify you of any future changes) 

The live broadcast worship service is on the Cornerstone Church website (cornerstonetv.com) or you can type in “코너스톤 교회” in the search bar of Youtube.

Through this we can worship together. 

Another thing is, through 우리방송 1230Hz, our 9AM worship will be broadcasted live. 

The Sunday School worship will be prepared diligently throughout the week and uploaded onto Youtube, put onto the website, and uploaded to Kakaotalk. You can also use this as a tool for evangelism. 

 

The way we worship is very important. 

Please dress properly. 

Please have your families turn off your phones and all other things that may distract so that you can worship the Lord in Spirit and in Truth. 

For the offering, as we have shared before, you may send it through mail. 

Another way you may give offering is online and this is the affiliated link that will let you know how. 

https://cornerstonetv.com/newsite/2020/03/17/%ec%98%a8%eb%9d%bc%ec%9d%b8-%ed%97%8c%ea%b8%88-%eb%b0%a9%eb%b2%95/ 

If you go into the link, it will inform you how to give offering online. 

If you require the last four digits of my phone number it’s 8250. 

We will overcome and be victorious over Covid-19.

Within our lives, we must deeply experience the Lord, just like the early church fathers we must become those who trust in the Lord more and more above all things, and I hope that after the Coronavirus passes, that we will gather together in dancing, in praise, in passionate embraces, and be a Cornerstone Church that shares the love of God. 

 I love yo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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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코너스톤 형제자매님들에게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한에서 출발한 이 질병…
Trump대통령은 13일 국가 비상상태를 선포했습니다.
전 세계에 퍼지고 있고 이제는 이 미국까지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마치 아담과 이브의 죄로 전 인류에 죽음이 온 것처럼…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를 믿는 자 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어
이 땅을 사는 정확한 목적을 알고 살게 하셨고 멸망치 않고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Manhathan Beach에서 2명의 환자가 생겼고
오늘은 Palos Verdis 초등학교 학부모 한 분이 확진 진단이 되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제는 이 질병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기에 조심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코너스톤의 지체들의 안전을 위해 더 뜨겁게 기도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아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입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그 어떤 핍박속에서도 예배를 드렸었고 예배드림으로 인해 순교도 당하였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주님께 진정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을까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고전10:31말씀대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상고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몸이기에 영적으로 또한 육신적으로도 잘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은혜와 지혜로 이 질병을 잘 이기고 통과해야 할 의무가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우리들은 한 몸이기에 함께 예배 드리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지만 하나님은 이시대 YouTube를 허락하시어 긴급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도구를 우리들에게 허락 하셨습니다.

우리교회는 20여년 전부터 모든 예배실황이 Live로 전 세계에 나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들의 자녀들을 위해 학교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디즈니랜드가 문을 닫았습니다. 프로 농구, 야구 경기를 안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우리들입니다.
교회는 어떻게 해야 주님께 영광이 될까요?
기도하고 고민하고 말씀과 씨름하며 지체들과 상의한 결과 예배는 드리기로 했습니다.
1부 9시 예배를 YouTube와 우리방송국을 통해 Live로 예배실황이 나갑니다.
11시 2부 예배를 온 가족이 자녀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동시통역으로 올려 드릴 것입니다.
오후2시에는 대학 청년부가 함께 예배를 올려드리며 YouTube로 여러분들의 가정에서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할 것 입니다.
Sunday School과 중고등부 예배는 교회에서는 모이지 않습니다.
Sunday School 예배는 저의가 15-20분 되는 찬양과 말씀 영상으로 준비해서 주일 아침에 Youtube 링크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자녀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시고 말씀을 통해 받은 말씀을 share하는 귀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화-토 까지 매일 새벽예배가 있을 것 입니다.
수요예배가 저녁 7:30에 인터넷을 통해 있을 것 입니다.
금요 저녁 중고등부 대학 청년부 예배가 인터넷을 통해 있을 것 입니다.

전 세계적인 이 재난을 맞이하여 우리들은 교회에서 그리고 YouTube를 통해 예배가 살아 역사하는 그래서 이 재난을 넉넉히 이기는 코너스톤 교회가 될 것 입니다.

또한 이 기간동안 우리들은 가정예배를 다시 살리는 시간, 가정 사역이 열매를 맺는 축복의 시간이 되도록 전쟁 할 것입니다.

주일 예배 드릴 때는 여러분들 교회에 나오시는 것 처럼 옷을 단정하게 입으시고 헌금을 준비하시고 모든 전화나 다른 것들을 끊으신 후YouTube를 통해 동영상으로 올려드리는 예배를 드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온 가정이 함께…
그러나 이것은 비상시일 뿐 입니다.
이것이 진정 올바른 예배는 아닙니다.
나중 주님께서 이 코로나를 지나가게 하신 후에는 더욱 뜨겁게 모이기에 힘쓰는 코너스톤, 더 함께 모여 열정적으로 예배를 주님께 올려드려야 할 것입니다.

한국이나 이태리를 다녀오신 분들은 자가격리를 14일 동안 하시면서 YouTube로 모든 예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고열이나 감기정상, 기침을 하시는 분들은 YouTube로 예배드리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예배를 드릴 때의 자세를 보내드립니다.
1)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옷을 잘 갖추어 입는다.
2) 성경과 찬송가를 준비한다.
3) 예배드리기 10분전에 예배 드릴 준비를 마친다.
4) 예배 드릴 가족들을 모아 함께 영상 앞에 앉는다.
5) 라이브 영상을 켠다.
6)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도록 예배에 집중하며 예배 중에 다른 일을 하거나 잡담하지 않는다.
7) 헌금을 한 후 그 주간에 교회로 우편으로 보낸다.
8) 예배를 마친 후 서로 격려하고 축복한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경제적인 이 어려운 과정을 잘 통과하시어 더욱 정금같이 다듬어진 천국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시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71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형제 된 여러분들의 목사


이종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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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y dear Cornerstone brothers and sisters,

May the Grace and Peace of our Lord be with you always.

The current pandemic of Coronavirus is causing unprecedented trouble at a global level.

This pandemic began from Wuhan, China…

The President of the USA, Donald Trump has declared a national emergency on March 13th, 2020.

With an abrupt rise to a pandemic state, even the United States has found great fear among its people.

Just as the original sin of Adam and Eve had brought in death to the entire humanity…

Yet our God has still loved us and sent his only son, Jesus Christ to this world and that whoever believes him will be God’s children and know the purposes of their lives. As a result, we will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Recently, there were two confirmed cases of Coronavirus patients at Manhattan Beach and one parent of a Palos Verdes elementary school was also diagnosed with the virus. This illness has clearly invaded our daily lives and we not only have to be careful ourselves but pray even more fervently for the health of our Cornerstone families. The hour has come now to look toward God’s guidance and providence.

Worship is our most important element of our being.

The forefathers of our faith worshipped God under all persecution and did not hesitate even from martyrdom.

Now, as I was deeply meditating on how we can glorify God in our generation, I was reminded of the scripture from 1 Corinthians 10:31 “So whether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 We are Christ’s body and that means we have a duty to take good care of our spiritual and physical bodies.

Again, it is our duty to overcome this current pandemic with God’s grace and wisdom.

We belong to His body and congregational worship is fundamental to us but God also allowed a medium, YouTube, which we can use to worship in this state of emergency.

From 20 years ago, Cornerstone church has been broadcasting all of worship live to all parts of the world.

How grateful we are for that capability.

The local school districts have closed schools for the safety of our children.

Disneyland has closed all theme parks.  NBA, MLB and other sports leagues have decided to postpone their seasons.

Now it is up to us.

How can the church give glory to God under these circumstances?

As we wrestled in prayer and sought answers in His Scripture, we had long and serious discussions with the members of our church to conclude that we will continue worshipping on Sunday.

Sunday Morning Worship at 9:00 AM will be broadcasted live via YouTube and Woori Radio.

Sunday Main Worship at 11:00 AM will be broadcasted live with simultaneous translations for all families including Jr./Sr. High School to join in.

Sunday Afternoon Worship at 2:00 PM the  College/Young Adult group will worship together and will be broadcasted live via YouTube.

We will still have early morning prayers from Tuesdays through Saturday.

Wednesday Night Worship at 7:30 PM will be broadcasted live via YouTube

Friday Night Worship for Jr. and Sr. High School and College/Young will be broadcasting live via YouTube.

 

Sunday School and Jr High/High School will not be gathering at church for worship.

For Sunday School, we will record a 15-20 minute video of praise and scripture and upload it to Youtube and in the morning we will send out the links. We encourage you to watch the link together with your children and have a time of sharing afterward.

As we face this worldwide pandemic, Cornerstone believers will b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available measures such as YouTube and discretionary gatherings at our chapel to worship.

At the same time, I think it would be great to have family worship at our homes and bear the fruit of God’s blessings during this time.

For our upcoming Sunday worship, please make sure you are dressed neatly and respectfully for worship just like any other Sunday and prepare your offering and refrain from all other distractions such as mobile phones and worship with us via live broadcast through YouTube. 

Please bring all of your family members together…

But please note that all of these are happening only due to the current state of emergency.

This certainly is not defined as true worship.

As the Lord allows this Coronavirus pandemic pass through, let Cornerstone church spur one another on towards meeting together and worship our God Almighty even more passionately.

For those of you who have recently traveled to South Korea or Italy, please exercise self-quarantine for 14 days and worship via live YouTube broadcast.

For those with high fever, flu symptoms and coughing, please worship via the live YouTube broadcast.

 

Here is the guidance on proper worship during the live YouTube broadcast.

1) Consecrate your mind and body before God and put on your clean and respectful church attire.

2) Have a Bible and Hymnal ready.

3) Complete your preparations 10 minutes before the actual start of worship.

4) Gather family members and sit together for YouTube live worship.

5) Turn on the live YouTube broadcast.

6) Concentrate on worship and do not be distracted by any other tasks or chat with others.

7) Provide your offering and send it to church on the same week.

8) After worship has finished, encourage and bless each other.

 

I am praying that everyone will take care of health and make it through these turbulent financial times. Through it all, I am hoping and praying that we will all be refined gold as children of heaven.

Psalms 119:67 Before I was afflicted I went astray, but now I obey your word

Psalms 119:71 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

 

From your brother and pastor,

 

Jong Yo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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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24

2019년 너무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VBS, 코넥숀, 크리스마스 콘서트 등등… 참 귀한 사역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한 영혼, 한 영혼…

한 영혼은 바로 나였습니다.

기독교는 먼저 나입니다.

내가 먼저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내가 먼저 성장해야 합니다.

내 가정이 먼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지요.

이 귀한 축복의 내가 되면 저절로 이웃의 영혼이 보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귀한 복음을 나누며

함께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함께 그리스도의 몸으로 지어져 가게 되는 것이지요.

올해는 One Soul to One Soul이었습니다.

 

이제 2020…

주님은 저희교회에 11:24를 주셨습니다.

행11:24.”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for he was a good man,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full of the Holy Spirit and of faith.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And a great many people were added to the Lord.”

이것 입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이 되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가게 되어 있습니다.

2020은 우리 이제 착한 사람입니다.

성경에서는 착한 사람을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내편 네편이 아니라…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된 한 지체로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더하는 충성스런 천국 백성들이 되지요.

이런 천국교회 코너스톤 교회가 2020에는 더욱 이루어 질 것 입니다.

이 말씀을 가슴에 품고 매 순간 묵상하고, 외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실천하는 축복이 우리들의 삶가운데

가득 일어나게 될 것을 믿습니다.

2020…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형제된

이종용, 이희성, 이철호, 이영호. 그리고 홍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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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을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Peru단기선교,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코넥숀, Christmas Concert… 하나하나 정성껏 주님께 올려드렸던 예배같은 마음입니다.

생각할 때 마다 제 마음에는 세상이 주지 못하는 참 기쁨이 감사가 넘칩니다.

주님이 영광 받으셨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은혜였습니다.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주신 코너스톤의 주제는 저자신을 위해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매순간 주님을 찾는 훈련을 하므로 놀라운 은혜를 저는 체험했었습니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매년 카드를 정성껏 작성하여 보내었었는데 제가 암과의 전쟁을 시작하므로 그렇게 하지 못했군요.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이 담긴 카드, 선물… 너무 고맙습니다.

주님을 섬기고 또 여러분들을 잘 섬기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19년 우리코너스톤교회의 주제는 한 영혼, 한 영혼(One Soul to One Soul) 입니다.

한 영혼이 한 영혼을 2019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것 입니다.

코너스톤교회로 인도하는 것 입니다.

100% 가능하지요…

이것은 최고의 사랑의 증거입니다.

주님의 지상 명령입니다.

주님이 이일로 저와 여러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2000년전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 입니다.

요한복음6:39-40.“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39.And this is the will of him who sent me, that I should lose nothing of all that he has given me, but raise it up on the last day. 40.For this is the will of my Father, that everyone who looks on the Son and believes in him should have eternal life, and I will raise him up on the last day.”

1: 38.에서도 말씀하십니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And he said to them, “Let us go on to the next towns, that I may preach there also, for that is why I came out.”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의 극심한 우상숭배의 결과는 죽어서도 백성들이 이스라엘 왕들의 묘실에 묻지 않고 예루살렘 성에 장사하였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왕이 되자 마자 제일 처음으로 한 일이 하나님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를 형통케 해 주셨습니다.

죽어서도 백성들이 다윗자손의 묘실 중 가장 높은 곳에 장사해 그의 죽음에 경의를 표했다 합니다.

나는 아하스 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는 히스기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드기야의 삶은 21세에 왕이 되어 32세에 포로로 끌려가 자기가 보는 앞에서 아들들이 죽임을 당하고 두 눈을 빼고 놋사슬에 결박당해 베벨론으로 끌려가 죽는 날까지 옥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권력도, 부귀영화도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마지막은 너무나 처참합니다.

시드기야로 인해 백성들은 갈대아왕과 그의 자손의 노예가 됩니다. 70년간…

시드기야의 삶은 저주였습니다.

그러나 요시야는 역대하 34:2에서 말씀하십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그가 죽으니 모든 백성들이 슬퍼했다 했습니다. 예레미야는 애가까지 지었습니다. 그의 모든 선한 일과 행적이 다 기록되었다 합니다.

나는 시드기야 처럼 절대 살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요시야 처럼 살 것 입니다. 전쟁할 것 입니다.

분명 할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4:13에서 말씀하십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I can do all things through him who strengthens me.”

 

역대하 마지막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36:22-23.“바사의 고레스 왕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여호와께서 바사의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3.“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 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22.Now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that the word of the LORD by the mouth of Jeremiah might be fulfilled, the LORD stirred up the spirit of Cyrus king of Persia, so that he made a proclamation throughout all his kingdom and also put it in writing: 23.“Thus says Cyrus king of Persia, ‘The LORD, the God of heaven, has given me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and he has charged me to build him a house at Jerusalem, which is in Judah. Whoever is among you of all his people, may the LORD his God be with him. Let him go up.'” “

2019년은 회복의 출발입니다.

파괴되었던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라!

2019년 주님은 명령하십니다. 파괴되었던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라!

나를, 내 가정을, 내 교회를, 이 나라를… 한영혼이 한 영혼을…

2019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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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ion, Pastor's Letter, Worship

2018년 코넥숀을 마치며…

2018년 코넥숀이 지난 수요일 파송예배로 아름답게 마무리 했습니다.

우리 코너스톤교회에게 허락하신 이 귀한 사역…

올해에도 우리들은 승리했습니다.

분명 우리 주님…기뻐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아름답게 역사해주실 줄 믿습니다.

지난 목요일 저녁 목사님 선교사님 사모님들의 자기 소개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진실되게 정직하게 자신들을 힘든 사역들을 문제들을 나누어 주셨었지요.

그런데 지난 수요일 파송예배에서의 간증들은 너무나 우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해 주었습니다.

회개, 감사, 구체적인 결단등…

웃음과 눈물과 감동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귀하게 마치 주님을 섬기시듯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공항 픽업, 홈스테이, 부엌에서 수고하신 자매님들, 식사때 섬긴 자매님들,

요새미티에서 밤잠도 제대로 못자며 섬긴 모든 분들…

우리는 이번에도 승리했습니다.

마치 물떠온 하인들을 알더라 했던 말씀처럼 섬긴 모든 분들은 이번 하늘에서 부터 임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담북 받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비록 육체는 힘들었었지만 이 세상에서 주지 못하는 참 부요함을 풍성하게 누리는 시간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수요 파송예배에 우리 지체들이 너무나 많이 나오지 못한 것입니다.

돈주고도 살수 없는 너무나 귀하고 은혜로운 그 시간에 그자리에 안계셔서 너무나 아쉬웠었습니다.

코너스톤의 주인으로서 잔치에 참여하여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지며 주인으로서  누리며 주님이 주시는 축복을 함께 누리고 싶었었는데…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잔치에… 주인인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요?

사랑하는 코너스톤 지체 여러분들…

2019년도에는 꼭 참석하세요.

힘들어도 참석하세요.

시험들었어도 참석하세요.

우리들은 코너스톤의 가족들이기에

우리들은 코너스톤의 주님의 자녀들이기에…

주안에서 주인들이기에…

이 축복된 천국 잔치에 꼭 참석해야 합니다.

자녀들도 같이 참석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그들에게 삶의 우선순위를 가르치게 될 것 입니다.

만약 여러분들도 참석 안하고 그들도 참석을 안한다면

그들에게 하나님은 우리들의 주 구원자 예수님은

그들의 인생에 아주 중요하지 않은 분으로 인식 될 것 입니다.

결국 우리들의 자녀들은 어느날 줕임을, 교회를 떠나게 되겠지요.

내가 참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내년에는 꼭 참석하세요.

중간에 가지 말고 끝까지…

잔치는 마지막이 중요합니아.

마지막에 역사가, 눈물이, 감동이 결단이 있지요?

야구의 마지막 경기보다 엄청 더 많은 은혜가 기다리고 있기에…

내가 코너스톤의 지체이기에…

-형제된 이종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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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ion, Pastor's Letter, Worship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벌써 첫 예배를 드린지 25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Connection을 섬긴지 Paris Connection을 포함해 16번째가 됩니다.
목회 승리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나의 뜻…나의 방법…
나의 계획…
나의 욕심…
나의 성공…
이런 것들이 어느 순간 슬그머니 나에게 들어와
나의 모든 것들을 장악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또한 성경에는 교회는 이런것이다.
이렇게 나의 몸된 교회를 이루라 말씀하시는데
지나고 보니 너무나 많이 내 마음대로 하나님의 집을 지어가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를 볼아보며 회개하며 감사하며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저희 교회 주제를 Seek me and live.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5:4)
이라 하였습니다.
매순간 먼저 주님을 찾는 것 입니다.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경은 무엇이라 말씀하시는가? 주님이 기뻐하실까?
옷을 찢지 않고 마음을 찢는 참된 회개를 통해 주님이 약속하신 성령충만함을 받아 내 방법이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지어져 가는 참된 교회가 되는 전쟁을 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가정에는 문제가 다 있는 것 처럼 교회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그리스도의 몸으로 지어져 가는 전쟁을 이렇게 한다면 분명 승리로 마무리 할 수 있다 믿기에…

진정한 사역의 승리는…
충성된 종이 되어
주님의 방법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여 주님을 섬기며 성도를 섬긴다면
그것이 주위에서 볼 때 실패라 말할지라도
그것이 바로 진정한 승리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우리 한 주간 모든 짐들을 내려놓고
그동안 함께 동역하시며 수고하신 사모님과 함께 잠시 쉬시며 교제하시며
진정 주님의 음성을, 명령을 들어 마음에 담는 귀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까지 이르리니…” 엡4:11-13
코너스톤을 시작하게 하실 때 주님이 저에게 주신 말씀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저는 이 말씀을 마음 중심에 모시고 사귀며 한발 한발 천국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돌아가실 때에는
Refresh
Recharge
Revive
Reconnect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영적인 New Beginning 그리고 행복하신 목회 그리고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공이 아닌 승리로 주님 앞에 서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 시작했었던 마음으로 그리고 마지막인 것 처럼
이번 Connection을 섬기고 싶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형제된 이종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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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s Letter

2018년을 시작하면서 우리교회는 빌4:4-9의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나와 나의 관계, 나와 이웃과의 관계,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런 삶을 살 때 우리들이 생각이 바뀝니다.
그런 삶을 살기 위해 우리들은 배우고 받고 듣고 본바를 행하는 2018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승리로 2018년을 마루리 하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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